안녕하세요 ,,

저에겐 고민이 있습니다,,

전 친구들에게 부탁을 들으면 거절을 못하고

불쌍한 사람들은 보면 꼭 500원이라도 내야

직성이 풀리는 아이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에게도 못참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배신 입니다..그것도 친구가 배신한다면 말이죠,,

하지만 오늘 당했습니다,,

친구의 배신을 맛보았습니다..

저의 친구는 저랑 끔직히 친한친구라 더 충격이,,

컸습니다,,

어느날 대회 때문에 학교를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사이 제 친구는 우리반에 회장(예쁜 편(?))이랑

친해 졌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자랑을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돈 만원을 가져왔다고 자랑을 하는 것이였습니다,

그아인 평소에 거짓말을 잘했습니다,

그래서 그아이가 회장 그외 딴친구들이랑

친해졌다면서 자랑을 하고 만원가지고 떡볶이랑

순대를 사준다고 하는것이였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학.교.를.마.치.고. 가.는.길.이.였.습.니.다.

평소 잘해주던 친구랑 가고 있는데.

그 아이가 제 어깨를 치고,비켜 하면서 가는것이였습니다,,

그순간 한대 머리 날라가도록 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러지 못했죠..

복수를 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죠?

그리고 여러분은 그런친구 사귀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