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친구 정말 힘들어 보입니다..

내가 끼어들어도 될지 모르겠지만;;

무엇이든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소중한 친구이니까요..

오늘 침대에 누워서 그 친구 생각을 다시 한번 해보렵니다

그리고 이렇게 속삭이며 잠들겠습니다..

친구야.. 힘내~


작성일 : 2003-06-14 [2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