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10
제가 좋와하는 사람이 있어요......
잠잘때두 보구싶고 생각나고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있어도 보구싶고 생각나고
그애랑 같이 있는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했어요..
비록 같이 있던 시간들이 얼마 되진 않지만..
정말 저한텐 소중하고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죠
기억에서 아직 지울수가 없어 이렇게 글로 남기려고 해요..
정말 전 그애를 포기할수 없는데 ......
하지만, 그친구를 위해서 제가 할수있는일은 고작...
이렇게 글을 쓰는정도죠..
제가 남자로써는 아직 모자란점이 많은가봐요....
더이상 어떻게 뭐라고 글을 써야될지.......
글을 잘 못써서;;;
그럼 이만;;
작성일 : 2003-06-14 [2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