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얼굴 본지도 너무 오래된거같아요~
친구가 친구 얼굴 보기가 일케 힘들다니^^;;
제가 글은 잘 못써서 짧게 쓰지만.....
마음을 이렇게 표현한다는게 좋아요~~
"XX야 아푸지말구 우리 어색해지지말자~~ 알겠지?
요새 되는일도 없구....우울하지만 너 생각하면서
기운내고있어 만약에 내가 살면서 지금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너인데 말이야....사랑해"라고
말해주고 싶은데^^;;
제가 아직은 그럴만한 자격이 없나봐요..
그럼 다들 행복하세요~
작성일 : 2003-07-01 [2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