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내려서인지 축축합니다, 아줌마의떠드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들립니다,난 아직두 졸린데 시간은 일을 하라구 합니다,
칭구가 왔다갔어요,,그놈 열씸입니다, 내멍한 정신을 깨울수있는 친구 소중합니다,
화이팅~~
이젠 니가 할차례다,,힘내임마!!
자자,,어서,

작성일 : 2003-10-13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