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친구를 배신했어요
처음에는 친구가 배신한줄 알았죠
그렇게 생각했고 그렇게 믿었어요

이제와서 이러는거 정말 웃기지만
이제와서 이러는거 정말 슬프지만

이젠 내 잘못도 뒤돌아볼수 있게 됐습니다
이젠 상대방의 마음도 생각할수 있게 됐습니다
위로 하고 싶을때 곁에 아무도 없다는거
위로 받고 싶을때 곁에 아무도 없다는거

이젠 느껴요
나 아파도 그 고통이 상대방에게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그렇기에,
그때문에,

다시 한번 우정이라는 그늘에 기대어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