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08
유림이는 기운이 없습니다.
주영이가 이상해 진것은 한달전였습니다. 아무일 없이집에 가고 또 아무일 없이 만날 줄알았습니다.
"주영아~"
"어! 유림이구나! 왜 왔어? 나 귀 찮게 하지마!"
"뭐?"
평소 같으면 '유림아 좀 빨리오지~ 오늘은 학원간다음 어디갈까?'나 먼저오거나 내가 기다리고 있으면'유림아 미안해 죽을 죄를 지었다.내가 넘 늦었어~'라고 합니다. 내 단짝친구 윤주는 항상 '중학교 밖에 않됬으면서 결혼할거냐?'하며 놀릴 정도로 깨소금이 났죠.
"빨리가~"
"주영아... 너 정말 주영이니?"
"아이 18 빨리가라~"
나 진유림은 슬픕니다.
나의 행복의 주영이가~주영이가
"휴우~"
"야~ 진유림 너 왜그래???"
"김윤주.."
"야~ 진달레가 운다. 헉!"
그날 채팅에 그륩이름을 <내 사랑하는 사람>에서 <갑자기 차가워진그대>로 바꾸고 별명을 (슬픈 진달레)로 하고 뒷댓글을 (내 남친이 이상해? 혹시 실..연?)이라고 하였다
메일이 왔다. 진달레의 남편이 진달레가 사는이유로 바뀌어 있었다.
"진달레가 사는이유???"
- 달칵 - 클릭을 해보니 꽤 길었다.
"누구...주영이! 무섭다 많이.. 헤어지..자는거 아니지? 주...영아"
<안녕 내 마누라 진달레.
넌 나한테도 과분해 난 죽을거야,. 내가 사는이유는 이렇게 슬픈걸까?
유림아 나 너 사랑한다
넌 왜사니? 너한테 염려되는것은 많이 울까 그런다.
울지마! 네가 울면 천당에서 더 울거다 그비가 니 머리위로 떨어질때 넌 비로소 나의 비인줄 알겠지.
내가 사는 이유가 뭔지 고민을 많이했어
근데 꽤 나쁜쪽으로 나왔다.
죽기위해
유림아 나 떠날거야 영원히 못오는 곳으로 일주일 뒤면 방학이구나!
그때 떠날께.
그 일주일이 우리한테는 가장 기쁘기도 하지만 슬프겠구나!
그동안 네가 나의 마음을 바꿔줄래?
그럼 그만 쓴다
사랑하는 유림아 안녕 ㅠ.,ㅜ>
눈물이 나왔다.
슬프게 산다음 죽기워해 네가 산다고???
"이 바보야.. 네가 사는이윤는 나 진유림은 기쁘게 할려는 거야.
이 바보 바보야.. 흑흑흑~"
난 주영이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6일동안 열심히 주영이와 내가 사는이유를 고민을 해보았다.인제 마지막밤을 보내고 주영이가 아침에 만나 점심을 먹었다.
"그럼 안녕?"
웃고 있지만 내눈에는 보인다 주영이의 눈물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어제 밤을 꼬박세 준비해온 블로그 그림을 보자며 피씨방에 왔다.
"마....지막이니까.. 보고가. 제발...."
"응...."
어렵게 설득한 만큼 주영이도 좋아하는것 같았다.
내 블로그를 가보니 주영이와 진달레가 사는이유가있었다.
클릭을하고 주영이는 쉴새없이나오는 눈물을 겉잡을수 없었다.
<주영이가 사는이유 베스트 50
1.주영이가 없다면 부모님이 우신다
2.주영이가 없다면 내가 운다
3.주영이가 없다면 나도 존재할수없다.
4.주영이가 없다면 살아갈 희망이 없다.
5.주영이가 없다면 주연이한테 따 놓은 점수가 물거품이 된다
6.주영이가 없다면 주연이가 운다
7.주영이가 없다면 밍키는 매일 짖다 죽고 말것이다
.
.
.
49.주영이가 없다면 사랑의 라이벌이라고 떠드는 은희가 울고 말것이다.>
"어? 50번은?"
"가다료봐~"
눈물은 흘리면서 할말은 다한다ㅡㅡ;;
(내가 살아야 하는이유 베스트 50
1.수영 수업에서 선생님 조수 할사람이 없다.
2.학교의 분위기 메이커가 없어진다.
3,학원에서 어려운 문제가 있을때 발표할사람이 없어진다.
4,전도하는일이 없어진다.
5.누구든 생일선물을 주는 사람이 없어진다
6.행사개최 사회볼 사람이 없어진다.
7.독특발랄 아이디어 메이커가 없어진다.
.
.
.
49.여러가지 발명가가 없어진다.)
"여기도 50이없네 어! 이건 어 않돼 난 않 울어 으..으앙~"
[50.우린 한명이라도 없어지면 둘다 살수가 없어서 살아야할 의무가있다]
걷잡을수없는 눈물과 함께 사랑도 불타고 있었습니다.
주영이가 이상해 진것은 한달전였습니다. 아무일 없이집에 가고 또 아무일 없이 만날 줄알았습니다.
"주영아~"
"어! 유림이구나! 왜 왔어? 나 귀 찮게 하지마!"
"뭐?"
평소 같으면 '유림아 좀 빨리오지~ 오늘은 학원간다음 어디갈까?'나 먼저오거나 내가 기다리고 있으면'유림아 미안해 죽을 죄를 지었다.내가 넘 늦었어~'라고 합니다. 내 단짝친구 윤주는 항상 '중학교 밖에 않됬으면서 결혼할거냐?'하며 놀릴 정도로 깨소금이 났죠.
"빨리가~"
"주영아... 너 정말 주영이니?"
"아이 18 빨리가라~"
나 진유림은 슬픕니다.
나의 행복의 주영이가~주영이가
"휴우~"
"야~ 진유림 너 왜그래???"
"김윤주.."
"야~ 진달레가 운다. 헉!"
그날 채팅에 그륩이름을 <내 사랑하는 사람>에서 <갑자기 차가워진그대>로 바꾸고 별명을 (슬픈 진달레)로 하고 뒷댓글을 (내 남친이 이상해? 혹시 실..연?)이라고 하였다
메일이 왔다. 진달레의 남편이 진달레가 사는이유로 바뀌어 있었다.
"진달레가 사는이유???"
- 달칵 - 클릭을 해보니 꽤 길었다.
"누구...주영이! 무섭다 많이.. 헤어지..자는거 아니지? 주...영아"
<안녕 내 마누라 진달레.
넌 나한테도 과분해 난 죽을거야,. 내가 사는이유는 이렇게 슬픈걸까?
유림아 나 너 사랑한다
넌 왜사니? 너한테 염려되는것은 많이 울까 그런다.
울지마! 네가 울면 천당에서 더 울거다 그비가 니 머리위로 떨어질때 넌 비로소 나의 비인줄 알겠지.
내가 사는 이유가 뭔지 고민을 많이했어
근데 꽤 나쁜쪽으로 나왔다.
죽기위해
유림아 나 떠날거야 영원히 못오는 곳으로 일주일 뒤면 방학이구나!
그때 떠날께.
그 일주일이 우리한테는 가장 기쁘기도 하지만 슬프겠구나!
그동안 네가 나의 마음을 바꿔줄래?
그럼 그만 쓴다
사랑하는 유림아 안녕 ㅠ.,ㅜ>
눈물이 나왔다.
슬프게 산다음 죽기워해 네가 산다고???
"이 바보야.. 네가 사는이윤는 나 진유림은 기쁘게 할려는 거야.
이 바보 바보야.. 흑흑흑~"
난 주영이의 마음을 돌리기위해 6일동안 열심히 주영이와 내가 사는이유를 고민을 해보았다.인제 마지막밤을 보내고 주영이가 아침에 만나 점심을 먹었다.
"그럼 안녕?"
웃고 있지만 내눈에는 보인다 주영이의 눈물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어제 밤을 꼬박세 준비해온 블로그 그림을 보자며 피씨방에 왔다.
"마....지막이니까.. 보고가. 제발...."
"응...."
어렵게 설득한 만큼 주영이도 좋아하는것 같았다.
내 블로그를 가보니 주영이와 진달레가 사는이유가있었다.
클릭을하고 주영이는 쉴새없이나오는 눈물을 겉잡을수 없었다.
<주영이가 사는이유 베스트 50
1.주영이가 없다면 부모님이 우신다
2.주영이가 없다면 내가 운다
3.주영이가 없다면 나도 존재할수없다.
4.주영이가 없다면 살아갈 희망이 없다.
5.주영이가 없다면 주연이한테 따 놓은 점수가 물거품이 된다
6.주영이가 없다면 주연이가 운다
7.주영이가 없다면 밍키는 매일 짖다 죽고 말것이다
.
.
.
49.주영이가 없다면 사랑의 라이벌이라고 떠드는 은희가 울고 말것이다.>
"어? 50번은?"
"가다료봐~"
눈물은 흘리면서 할말은 다한다ㅡㅡ;;
(내가 살아야 하는이유 베스트 50
1.수영 수업에서 선생님 조수 할사람이 없다.
2.학교의 분위기 메이커가 없어진다.
3,학원에서 어려운 문제가 있을때 발표할사람이 없어진다.
4,전도하는일이 없어진다.
5.누구든 생일선물을 주는 사람이 없어진다
6.행사개최 사회볼 사람이 없어진다.
7.독특발랄 아이디어 메이커가 없어진다.
.
.
.
49.여러가지 발명가가 없어진다.)
"여기도 50이없네 어! 이건 어 않돼 난 않 울어 으..으앙~"
[50.우린 한명이라도 없어지면 둘다 살수가 없어서 살아야할 의무가있다]
걷잡을수없는 눈물과 함께 사랑도 불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