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또 바보같은 짓을 했다. 지갑도 잃어버리고.... 내일 면접인데....
왜 하는 짓마다 어설플까?
난 좀더 정확한 사람이 될 수 없는 건가?
목표점을 잃고 과녁 넘어로 날아가는 화살 같은 존재가 되어버린 것같다.
우휴...... 한숨밖에 않나오고... 힘들다.
그래도 힘내서, 후회 없는 면접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