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일... 미안했었다..

엘레베이터에서 엄마를 만났었다..

그런데 엄마가 어디 가자고 그랬었다..

그래도 니집에 전화라고 할려고 하니깐 엄마가

핸드폰도 빌려 주지않고...

난 집에 잠시 들릴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냥 바로 가자고 해서 갔다..

한 몇분 있다가 왓는데

니집에 전화 할려다가 니가

컴퓨터 들어왔겠지..

생각하면서 들어갔는데 니가 있어서

미안하다고..

어디 갔었다고..

이야기 하고 싶었다..

그런데 니가 나한테 머라 그랬었어..

그래서 나도 미안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런데 니가 먼저 나한테 쪽지 보내면서

머라고 그랬을때..

오늘은 내가 잘못 했다는걸 느꼈다.

그리고 대화 했을때.. 갑자기 오류가 걸렸었다.

그래서 나갔다가 또 그럴까봐 컴퓨터 껐었다..

오늘 .. 내가 미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