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했다고 생각했다. 적어도.... 조금의 변화가 있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내 오만이고... 착각이었다.
난 여전히 믿지 못하고 있었다.
자꾸 엇나간다.
그래서 그게 너무 짜증이 났던 하루...
이제는 잘 믿는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나는 나였다.
이제는 덜 무서워할 때도 됐는데..
어릴 때 상처가 너무 컸기 때문일까..
언제쯤이면 난......
믿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