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다 멀어져버린 것 같다.
모든게 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도
가지지 못한 것도..
곁에 있는 것도....
심지어 곁에 없는 것 조차도...
그래서..
슬프다거나.. 억울한 건 아니다..^^..
어디까지나 내가 자초한 일일테니까..
내가 만든 거니까..
내가 칼같다는  그 말..
그때는 믿지 않았는데...
그런 거 같다.
칼... 너무 날카로워서 잘못하다간
베여버리는...
이건.. 조금 씁쓸하다.
내 자신에게도 상처를 만드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