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거짓말일지도 모른다는...
눈에 비치는 모든 건...
진실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세상에 믿을 수 있는 건...
없을지도 모른다는.......
슬픈.. 생각을 했다.
세상에서........
진실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 것 같으니까...
그래..
그럴지도 모르니까...
이렇게 글을 쓰는 지금의 나도.....
거짓일지도 모르니까..
가슴 아프게도.....
거짓일지도 모르니까...
가끔은.. 모든 게.... 거짓인 거 같아...
모든 것에 반감이 들기도 한다.
그래서 혼란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