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만이라도...
날 믿어주는 걸 감사해야겠지,..

모두 못 믿을 사람은 아니겠지...

한 사람...
그 사람처럼.. 믿을 사람, 물론 있겠지?...

고맙습니다....

아무말을 하지 않고,
나의 얘기 들어만주어도,
그 마음... 따뜻한 거 알겠어...
눈을 바라보지도,
눈물을 닦아줄 수도,
만날 수도 없지만,,,


난 안다...

이 세상이 이기적일지라도
그 사람만은 아니라는걸....

힘들때,
아플때,
이름만 생각해도 힘이 나....

의지할 곳,
나의 얘길 들어주는,
거짓없고,
따뜻한...
그 사람 하나를..이렇게 만난 건..
분명 축복할만한 일이고,
감사해야 할 일....


항상...난 잘해주지도,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것도 아니고
항상 동생처럼... 투덜대기만하고... 울기만하고....
나밖에 모르고....

언젠가...
정상에 디뎠을때,
성숙한 내가 되었을때,,,

그 한 사람....
무지...고마워할거야....

힘들땐....
나도 힘이 되어주고 싶어...





고맙습니다..



어떤 말로도 표현 할수 없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