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306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요.
산 정상에서 내려다 본 세상 백만장자 부럽지 않습니다.
아무리 큰 빌딩도 내발 아래 있지않습니까...
그리고 큰소리로 외쳐보십시요
"난 큰손이 될것이다" 훗훗^^
이상하게 쳐다보는사람 분명 있을것입니다.
그럴땐.....
실 쪼개 십시요^^*
죽고 싶을때...
병원에 한번 가보십시요.
죽으려 했던 내자신 고개를 숙이게 됩니다.
난 버리려 했던 목숨 그들은 처절하게 지키려 애쓰고 있습니다.
흔히들 파리 목숨이라고 들 하지만 쇠심줄보다 질긴게
사람목숨입니다. ㅠ.ㅠ
내인생이 깝깝할때...
버스 여행 한번 떠나보십시요
몇백원으로 떠난 여행...
무수히 많은 사람을 만날수 있고, 무수히 많은 풍경을 볼수있고,
많은것들을 보면서 활짝 펼쳐질 내 인생을 그려보십시요.
비록 지금은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깝깝하여도
분명 앞으로 펼쳐질 내인생은 탄탄대로 아스팔트 일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을 느끼고 싶을땐...
따뜻한 아랫목에 배깔고 엎드려 잼난 만화책을 보며
김치 부침개를 드셔보십시요. ㅠ.ㅠ
세상을 다가진 듯 행복할 것입니다.
파랑새가 가까이에서 노래를 불러도 그새가 파랑새인지
까마귀인지 모르면 아무소용 없습니다. ^^
분명 행복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속 썩일때...
이렇게 말해보십시요.
"그래 내가 전생에 너한테 빚을 많이졌나보다...."
"맘껏 나에게 풀어"
"그리고 지금부턴 좋은 연만 쌓아가자~~
"그래야 담 생애도 좋은 연인으로 다시만나지" 훗훗
남자든 여자든 뻑 넘어갈것 입니다. ^^
하루를 마감할때...
밤하늘을 올려다 보십시요.
그리고 하루동안의 일을 하나씩 떠올려 보십시요.
아침에 지각해서 허둥거렸던일,
간신히 앉은자리 어쩔수 없이 양보한일...
하는일마다 꼬여 눈물 쏟을뻔한일,
넓은 밤하늘에 다 날려버리고, 활기찬 내일을 준비하십시요.^^
아참, 운좋으면 별똥별을 보며 소원도 빌수 있습니다. ^^
문뜩 자신의 나이가 넘 많다느껴질때...
100부터 거꾸로 세어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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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신의 나이는 결코 많지 않습니다.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