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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회 수 36 추천 수 0 2006.03.09 20:59:10
流哀悲流 *.33.52.22
93월 1일 이후.. 처음이네요...
이곳은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자신들의 아픔을 서로 나누고 있네요.
한 동안 또 여길 못 찾아오게 될 거 같아요.
그 동안은 아프고 힘들어도..
울고 싶어도 무조건 참을 거에요.
제가 저를 지키는 방법 때문에..
자꾸 벽 속에 홀로 남겨지내요..
그래서 외롭다는게 아니에요.
이제 혼자라는 거.. 낯설거나 하지 않을 만큼..
너무나도 습관처럼 몸에 베여버렸기 때문이에요..
바로 앞에 찾아온 봄을 느끼는 하루가 되시길 바랄게요..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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