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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회 수 23 추천 수 0 2006.03.21 23:18:36
流哀悲流 *.33.49.88
9오랜만에 들린 듯한 편지님의 답글을 봤어요..
그냥 마음 속에서 뭔가 일어나는 기분이에요...
슬픈 것 같기도 하고.. 위로 받는 것 같기도 하고..
조금은 야단 맞는 거 같기도 하고..
이상한 그런 기분이네요.
편지님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그래도 여기 천국은 늘 편안하고.. 조용하고.. 따뜻하네요.
그래서 더 좋아하지만요.
벌써 11시 20분이 다 됐네요. 어제처럼..
저는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어요.
어제..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잔 거 있죠..
그래서 아침에 얼마나 속상하던지..
벌써부터 지치면 안되는데..
편지님.. 편지님이 해주셨던 그 말.. 잊어버리지 않을게요..
그래도 금방.. 바꿀 수 있을 것 같진 않아요..
여전히 무서우니까... 그래도 감사드려요...
정말 많이요.. 건강 조심하시구요.. 내일도 따뜻한 하루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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