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M[re] M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06.04.21 23:27:13
流哀悲流 *.234.134.207
11편지님처럼... 어떤 말을... 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면서도... 뭔가.... 아주 작은 힘이라도.......
위로라도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횡설수설... 글을 올려요...
왠지... 요즘의 제 기분과 비슷한 것 같아요...
죄송해요....... 그냥..... 죄송해요........
너무 많이 아프신거....죠...? 그쵸....?
하지만... 용기 내시겠다고....... 힘내겠다고.......
그러셨잖아요... 힘들다는 거... 그게 너무 고통스럽다는 거...
조금은 알아요, 알지만..... 님이 너무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너무나 예쁜 마음이에요...
님이 아프면서도... 님때문에 혹시나.. 옆에 있는 이가.. 아플까..
눈물도.. 고통도 속으로 삼킨다는... 님의 마음이....
너무 예쁘지만.. 너무 슬퍼요.......
조금은 기대도 되잖아요.... 이곳에서 처럼......
어쩌면... 옆에 있는 이가.. 오히려 더 힘들어 하고 있을거란....
생각은 안 해보셨나요.....? 만약... 제가 그 옆에 있는 이라면..
너무너무 아플 거 같은데.. 너무 슬플 거 같은데....
혼자서 참아내는 님을 보면서... 그럴 거 같은데........
님... 그래서 인간이잖아요... 혼자서 살아 갈 수 없는... 강하지만..
약한 존재가.. 인간이잖아요... 우리가 그런 인간이잖아요...
혼자서 서려고 하지 말아요... 너무 힘들땐...... 누군가 지팡이가
되어줄 수 있어요.. 그게 세상이잖아요.......
무슨 말을 하는 건지......... 죄송해요...
그 아픔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울지말아요, 천국에서.. 님을 응원하는 이들이 있으니.....
  • 글자 색
  • 글자 배경색
  • 미리 보기
    Caption
    TD TD TD
    TD TD TD
    TD TD TD

글을 쓰기 시작한지 1시간이 지났습니다. 마지막 저장 시간은 10분 전 입니다.

[0]

그림


동영상

      문서 첨부 제한 : 0Byte/ 2.00MB
      파일 제한 크기 : 2.00MB (허용 확장자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M[re] M 流哀悲流 2006-04-21 21
      500 M[re] M 편지 2006-04-21 22
      499 M 보라. 2006-04-15 21
      498 M[re] M 편지 2006-04-16 21
      497 M[re] M 流哀悲流 2006-04-16 30

      XE Login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