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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회 수 25 추천 수 0 2006.04.21 23:32:49
流哀悲流 *.234.134.207
9왜 이렇게....... 천국은 아픈 상처들 투성이일까요....?
사실은.. 천국이 더 힘든 곳 아닐까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커피향님께...
아무런 힘도.. 용기도.. 되지 못하는게 너무 죄송하네요...
편지님은... 바쁜 일상을 보내시는 거 같고...
모두 노력하고 있을 시간에...
저는 이렇게 천국으로 도망쳐와 있네요.
천국이란 곳에.... 얼굴도..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절...... 진심으로 응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렇게... 의심이 드는 마음을 어떻게 하지 못하겠어요..
어제.... 아침에... 걸어가면..... 3번이나 울었어요..
그것도.. 들키지 않으려고.. 입술을 꽉 깨물고....
눈물이 맺히면.. 닦아내고.. 맺히면 닦아내고...
그랬어요..
그냥 모든게 귀찮아요. 싫구....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제 꿈은... 아니........
그냥 바라는 것중 하나가...... 심리 치료사....
계통이에요...... 가끔... 그런 생각이 들어요...
이런 내가...... 천국을 찾아오는 이런 내가.........
과연 다른 이의 아픔을 감싸줄 수 있을까... 하는...
그런 의문.........
또 횡설수설 하네요.. 요즘은 이러고.. 지내네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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