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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조회 수 27 추천 수 0 2006.05.03 15:38:11
流哀悲流 *.237.44.72
11참... 오랜만에... 이곳... 천국에 왔네요....
근데.. 왜 이렇게 아프고, 힘들까요... 눈물부터.. 나는건.....
왜 그럴까요......?
사실요,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미칠 거 같아요. 너무 불안하니까.. 손도 떨려요....
정말, 그만 두고 싶다는 생각이 절 너무 괴롭혀요.
천국은 늘 그대론데... 늘 상처를 감싸주는데....
전.. 왜 이럴까요.......?
정말........ 한심하고.. 또 한심해요.......
울고 있을 시간도 부족한데.. 투정부릴 시간도 없는데...
다 포기해버리면... 슬퍼할텐데....
제 부모님이.. 너무 슬퍼할텐데...... 어떡하죠...?
이러지도.. 저럴 수도 없어요.
전 왜 늘 이모양인 걸까요.....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너무 숨이 막혀서 숨쉬려고 노력하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네요....
차라리 미치는게 나을거란.. 생각조차 하고 있는 제가...
너무너무 싫어요.
이렇게 태어난 건 감사해야하는데..........
모든 걸 놓아버리면... 안되는 거겠죠...?
천국조차.... 상처가 되는 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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