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4살 남자입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에요, 제 이야기를 쓰는겁니다.

잘 봐주시길 바랍니다.

전 4살 어린여동생을 두고 엄마,아빠,나,동생 이렇게 행복하게 살고 있었어요.

아버지는 소방관 일을 하셨어요, 전 그런 아버지가 늘 존경스러웠죠 그래서 제 꿈도 소방관이였어요.

그런데 7살이 되고 6개월이 지나자 어머니께서는 절 외숙모 댁으로 보내셨어요.

전 사촌들과 친하게 반년동안 지냈어요.

어느날 가족을 만나러 갔는데 아버지께서 머리를 다 밀으신 거에요...

전 그런 아버지가 오랫만에 본 아버지가 반갑기만 해서 웃기만 했어요.

그리고 다시 몇주가 지나고 집에서 다시 생활하게 됬어요.

동생도 같이 있고 엄마,아빠도 다 같이 있는데 어느날 부터 아빠가 소방서를 않가시고 집에만 계시는거에요, 전 궁금해서 물어보니까 좀 아픈거 뿐이라고 걱정하지 말라면서 웃으셨어요.

그리고 몇달후 아버지가 돌아가셨어요.

소방관 일을 하시다가 연기때문에 암이 걸려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어머니께서는 소방관말고 다른 장래희망을 가지시라고 하셨어요.

초등학교를 입학하기 전까지는 죽는게 뭔지도 몰라서 아빠가 먼데로 출장 가신줄 알았어요.

초등학교를 입학하고 다시 외숙모 댁으로 보내졌어요.

다시 반년을 생활하고 집을 사서 지내고 있었어요.

초등학교에선 매일매일 아빠가 없다고 놀렸습니다.

전 그런 얘들이 너무나도 싫어서 죽고 싶었어요, 정말 그런 얘들을 때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사실인걸 어떻하나요...전 그져 울기만 하였습니다.

3학년까지 쭉 그런 일을 당해오고 4학년때 부터는 정상적인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제 동생은 따돌림을 당하지 않습니다, 아빠가 없다는 말을 선생님이 않해주셨기 때문이죠.

전 지금도 아빠를 생각하면 눈물이 납니다.

힘든일이 있거나 힘들날에는 매일밤 아빠 생각을 하고 울면서 잠이 듭니다.

어머니께서는 "넌 집에서 하나밖에 없는 남자잖아,그러니까 동생 잘 챙겨주고 니가 아빠몫까지 하면서 살아야되...알겠지?"라고 하시면서 우는저를 달래싶니다.

전 최고 후회되는것이 아버지라고 하지 못한것 입니다.

철이 없어서 매일 아빠라고만 했지 아버지란말은 한번도 한마디도 못했습니다.

꿈을 꾸면 아버지란말을 죽도록 해드립니다.

제 동생은 아버지의 얼굴도 생각이 나질 않는거 같습니다.

5살쯤에 돌아가셨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제가 쓰는 글인데 제가 울고 있네요.

실화라서 좀 그렇지만 처음 올리는 글입니다.

너그럽게 봐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