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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것들이 몇 년사이에 변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애써 알고 싶지 않았던 사실인데..
요즘은 외면하려 했던 생각들이 계속해서 떠오르네요.
모든게 변했다고 말했지만, 어쩌면 변하지 않은 건지도 모르겠어요.
여전히.. 지독하게도 그래도인 모습으로 남아있는건지도..
변한 건, 어쩌면 나 혼자 뿐일지도.. 변한건 다른 모든것들이 아니라 나 하나였을지도..
괜찮으려고 하는 중이에요. 아니, 괜찮지 않을 이유같은 것도 없는건지도 몰라요.
여전히 또, 다시, 걸어가야하고, 주저앉아야 하고, 한숨쉬어야 하고, 힘을내야 하고..
지겹고 지겨운 반복이지만 어쩔 수가 없나봐요.
난 괜찮으려고 하는데.. .. ... 괜찮으세요?
流哀悲流
편지
괜찮다는것이 뭘까요...
살아가면서 인생의 무게란 것은 줄어들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조금씩 내 어깨를 짓누르는 고통, 그리고 부담의 짐들은 늘어만 가겠죠
오늘 포인트를 말씀하셨네요
세상은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변하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 는 변할 수 있습니다.
그러고자 하는 의지가 있고 희망이 있다면 그리고 용기가 있다면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것이 '나'라는 존재입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형성되고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내가 괜찮다...괜찮다... 생각하면 세상은 괜찮아지는 겁니다.
세상이 어두워 보이고 거칠어 보인다면 내 마음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지겨운 일상 무의미하게 흘러가는 시간들... 얼마든지 바꿀 수 있습니다.
의미를 찾으려고만 한다면 말이죠^^
잘 생각해 보세요
인생은 참 재미있습니다.
내일 어떤 일이 일어날지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기대되지 않으세요?
작은 하나 하나에 흥미를 가지면 시간이 무료하지는 않을 것 같네요
전 3달동안 미친듯이 일에 몰두하다 오늘 부터 조금 여유를 찾게 되었습니다.
이 간만에 찾아온 여유가 얼마나 행복하고 기쁜지 모릅니다^^
하지만 어떤 이들은 이렇게 일에 빠져사는 생활에 회의를 느끼기도 합니다.
똑같이 일을 하지만 생각하기에 따라 사람들의 시선에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선택은 자신이 하는 겁니다.
괜찮다 생각하면 정말 괜찮아지는 것이 세상입니다.
내일도 정말 괜찮은 하루가 될겁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