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녕  하  세  요?  전 5학년 입니다.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장소는 저희 어머니의 가게 입니다..

 

저희 엄마는 중간크기의 치킨집을 하십니다..

 

저희 엄마는  바베큐를 합니다.. 그래서 인지 엄마는 얼마전에 팔에 10cm정도의 상처가 생겼습니다..

 

저는 엄마의 힘든 모습을 보면 어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엄마가 힘든걸 안 우리 아버진 얼마전부터 엄마의 일을 도우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협동

 

한 모습을 보면 흐뭇합니다^^  하지만 얼마전 부터.. 엄만 계속 힘드셨고 아빠도 지치신 것 같았습니다..

 

장난전화도 가끔 왔고 ... 까다로운 손님도 있었구..

 

하지만 저희 엄만 희망을 잃지 않으십니다...

 

저는 저희엄마가 너무나도 좋아요~~

 

님들 어머니 중에도 힘드신 분이 있다면 화내지말고 조금씩 양보 해주면서

 

사랑을 더 쌓아 가시길 바래요^^

 

세계 전국 엄마 화이팅!!  

 

화이팅

엄마 아빠에게 부끄러워서 못한말

.

.

.

.

.

.

.

.

.

.

..

.

.

.

..

.

.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