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약에 저 하늘위로 있다면

넌 잡아주겟니??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꼭 잡아주겟니? 내가 너를 잊지못할때까지

내이름을 불르면서 내 마음에 문도 지켜주겟니??

내가 만약에 닫힐려 하면

내이름을 불르면서 내마음을 열어주겟니?

하지만 이제 그게 불가능해졋갯지...

왜 우린 사랑을 못할 운명일까?

나 가끔은 니사진보면서 우는데

너는 안우는거 같에 아주 활짝 웃으면서 따른여자랑 웃고

기달려줘 내가 너를 잡을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