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in
RSS
코스모스
떠난지 이미 오랜 기차를 기다려
플랫홈에 서면
코스모스는
짖궂은 이별의 노래 속에
키가 자라서
이처럼 해맑게 서글프단다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을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