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와 민지라는 아이가 있었다 .
그녀들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다 .
지영이는 운전하고 , 민지는 뒤에 타고 있었다 .
지영 : 우 ~ 바람길 좋지 않니 ?
라고 하면서 뒤를 돌아봤다 .
그런데 민지가 땀을 뻘뻘 흘리는게 아닌가 ?!!
지영이는 놀라서 더욱 빨리 달렸다 .
지영 : 정말 시원하지 않니 ?
그런데 또 민지가 땀을 아까보다 더 많이 흘리면서 헉헉 숨이 차게 보이는 것이다 .
지영 : 너 왜그러니 ;; ?
그러자 , 민지가 인상찌푸리면서 하는 말 ..
민지 : 야 임마 .. 나 아직 안탔다고 ...
그렇다 ... 지영이는 원래 마음이 급해 , 민지가 탄줄알고 달렸던 것이다 ...
그리고 민지는 아직 안탔고 .... 뒤에 끝부분을 잡으면서 달리고 있었던 것이다 ...
두번째 이야기..
어떤 아이가 어떤 아파트에 이사를 왔다 .
그 아이는 재미로 4층에 사는 사람이 뭘 하는지 봤다 .
4층에 있는 사람은 신인 가수였다 .
그 신인 가수는 노래 연습을 하였다 .
신인 가수 : 나나나 ~ 나나나나 ~
그 아이는 따라 하고 3층에 가서 또 봤다 .
그런데 3층에 있는 사람은 영화를 보고 있었다 .
그 영화에서 "칼로 퍽 !!!" 이라는 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
그 아이는 역시 따라하면서 2층에 갔다 .
그런데 거긴 연기자가 살고 있었는데 대본을 보면서 연기 하고 있었다 .
연기자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
그 아이는 또 따라하면서 1층에 갔다 .
1층에 사람은 춤을 가르치는 선생님이었는데 , 아이들에게 가르쳐 줄 춤을 추고 있었다 .
선생님 : 오예 ~
또 그 아이는 그 말을 따라하면서 밖에 나왔는데 어떤 여자가 죽어있었다 .
그러자 경찰이 ,
경찰 : 이 여자 누가 죽엿는지 아니 ?
아이 : 나나나 ~ 나나나나~
경찰 : 어떻게 죽엿니 ?
아이 : 칼로 퍽 !!!
경찰 : 감옥에서 몇년동안 살레 ?
아이 : 한 ... 300년 쯤 .. 살아도 될까 ..?
경찰 : 지 ... 진짜 ㄷㄷ ? ;;
아이 : 오예 ~!!
그래서 그 아이는 감옥에서 300년동안 살고 죽었다고 한다
세번째 이야기..
나:[친구에게] 너 여보세요가좋아누구세요가좋아?
친구:여보세요
나:그럼 응이좋아어가좋아?
친구:어
나:그럼 니네집에서제일큰물건이뭐야?
친구:냉장고
나:그럼니네집에서제일작은건?
친구:먼지
나:수영복이좋아팬티가좋아?
친구:팬티
나:니가제일싫어하는말이뭐야?
친구:울투라슈퍼고릴라
나:감사합니다가좋아고맙습니다가좋아?
친구:고맙습니다
나:그럼이제부터니가한말을해
나:따르릉따르릉
친구:여보세요
나:너 어젛게엄마랑싸웠대매
친구:어
나:니네엄마가 화나서 너 한테 뭐던졌어?
친구:냉장고
나:그래서넌엄마한테뭐던졌어?
친구:먼지
나:너 어젛게뭐입고나갔어?
친구:팬티
나:그래서사람들이너보고뭐래?
친구:울트라슈퍼고릴라
나:그래서니가뭐라고했어?
친구:고맙습니다.
4번째 이야기..
맹구의
국어편
맹구가 국어가 뭔지 알아오기 숙제를 받앗다
맹구:아빠국어가뭐야
아빠:아 그것도
모르냐?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엄마 국어가 뭐야
엄마:(요리하다가)다음에 알려줄게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형 국어가
뭐야
형:(노래들으며)내 다리는 무쇠 다리
맹구는받아 적는다
맹구:누나국어가 뭐야
누나:(노래들으며)언잰간
다시돌아올거야
맹구는받아 적는다
다음날
선생님:우리 국어가 뭔지 알아보라햇죠?먼져 맹구 말해보렴 국어가 뭐니?
맹구:아
그것도 몰르냐?
선생님:너 이녀석 선생님 가지고 장난치지마렴 어서 국어가 뭐야!
맹구:다음에 알려줄게
선생님:너 안돼갯다
종아리대
맹구:내 다리는 무쇠 다리
성생님:넌 퇴학이야
맹구:언잰간 다시 돌아올거야
이게1편 2편은
만득이
받아쓰기편
만득이는 받아쓰기 문재5문재를 받앗다
만득이:할머니 받아쓰기 문제 말해봐
할머니:(신문을보며)공장이
날라가네날라가~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아빠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아빠:(전화중)아 그것도 못보냐?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엄마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엄마:(요리중)동태눈깔 저리치워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누나 받아쓰기 문재
말해봐
누나:(전화중)너먼져가 난 잇다갈게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형 받아쓰기 문재
말해줘
형:(CF를따라하며)007을눌러주세요
만득이는받아 적는다
만득이는 친구집에간다
만득이:친구야 받아쓰기 문재
내줘
친구:(책을보며)유령의집~~~
다음날
선생님:막득아 받아쓰기 문재 말해봐
만득이:공잘이 날라가네
날라가
선생님:어디?어디?
만득이:아그것도 못보냐?
선생님은 째려본다
만득이:동태눈깔저리치워
선생님:너 교무실로
따라와
만득이:너먼져 가 난 잇다가 갈게
교무실로 끌려간다
선생님:너네집 전화 번호가
모니?
만득이:007을눌러주세요
선생님:너네집 정채가 모니?
만득이:유령에집~~~
엄마: 야! 이녀석아! 오늘 중간고사지?! 어제 공부하랬더니 왜 자고 그래?
아이: 끙.. 좀만더 자고..학교 8시30분까지니까 괜찮아..피용;;
엄마: 뭐? 지금 30분이야! 이 바보야!!
아이: (벌떡) 뭐, 뭐라고?!! 꺄 지각이다!!
엄마: 너 오늘 시험 잘봐!!
아이: 으..응..(사실 공부 한번도 안했음)
-----시험시작-----
과 학
이름: OOO
문제 1. 이새의 발을 보고 새 이름을 맞춰보시오.
사진 ( )
아이: 응?
선생님: 어이! 거기! 떠들지마
아이: 선생님
선생님: 왜?
아이: 어떻게 이새의 발을보고 새 이름을 맞춰요?
선생님: 너 아직도 거기냐?
아이: 네
선생님: 아이고.. 다른문제부터 풀거라
아이: 네
문제 1. 이새의 발을 보고 새 이름을 맞춰보시오.
사진 (니 알빠없어 )
----------끝----------
선생님: 야! OOO나와!
아이: 왜요
선생님: 아무리 모르는 문제라고 해도, 욕을 쓰면 안되지
아이: 어쩌라고
선생님: 뭐..? 너 교장실로 와!
아이: 그래 좋아
교장선생님: 왜 그러세요?
선생님: 아니, 글쎄 이 아이가
문제 1. 이새의 발을 보고 새 이름을 맞춰보시오.
사진 (니 알빠없어 )
이렇게 써놨어요. 그런데 제가 물어보니까
어쩌라고라고 했어요.
교장: 너 왜그랬니?
아이: 니 알빠없어
교장: 아니~ 아가야~ 왜 니 알빠없어니?
아이: 이거 이름을 모르잖아. 그니까 그냥 니 알빠없어라고 썼어
교장: 아이고 참나, 니 이름뭐니?
아이: 내 발 보여드릴테니 맞춰보세요.
교장은 어이없어서 헛웃음을 짓는다.
시체실에 3명의 시체들이
왔다.
그런데 시체 모두 웃고 잇는 것이다.
그래서 검사관이 물었다.
"아니, 시체들이 왜 웃는 거요?"
"네~ 이 첫 번째 시체는 일억 원짜리 복권에 당첨되어서 심장마비로 죽은 사람.
그리고 이 두 번째
사람도 심장마비인데 자기 자식이
일등 했다고 충격 받아서 죽은 사람입니다" 라고 했다.
검시관이 물었다.
"이 세 번째 사람은?
그러자
"이
세 번째 사람은 벼락을 맞았습니다."
'벼락을 맞았는데
왜 웃고 있어??"
'
'
'
'
'
'
"네~사진 찍는 줄 알고
그랬답니다.ㅡ.ㅡ;;;
바보삼형제입니다 동굴편.....그 동굴에 들어가서 한마디라도 하면 죽는 동굴이 있었다 그런데........
바보1:얘들아 우리 동굴한번 가볼까???
바보2,3:응 형 ^^
동굴에 도착
바보1:예들아 여기서부턴 말을하면 안돼 (죽었다....)
바보2:응 형 (죽었다...)
바보3:와 나만 살았다 (죽었다......)
마을사람 들이 삼형제가 불쌍해서 동굴에 묻어주기로 했다...
사또:여러분 여기서부턴 말을 하면 안됌니다(죽었다....)
마을사람들:네~~~~~!!!(다죽었다)
외국인도 사투리를 알아들을수있다,.
할머니와 외국인이 버스를 기다리고있는데. 드디어 버스가 왔다.
할머니 : 왓데이(what day)
그래서 외국인은 월요일이니까
외국인:먼데이 라고 했다.
그래서 할머니는 버스가 오고있으니까
할머니 : 버스데이
그런데 그걸 외국인이 birthday라고 들어서
할머니 생일축하드린다고 했다.]
안녕하세요~~.
재밌는 이야기 하나에요;.
'사오정이 귀먹은이유'
옛날옛날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에 사오정이 있었다.
사오정이 동굴에 갔는데 소원을 이뤄주는 동굴이었다.
그러나 그곳에는 주의사항이 있었다.
묻는 식으로 해야한다는 것이다.
「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X)
가수가 되고 싶냐?(O) 」
그러나 소원을 이뤄준다는 말에 기분이 좋아 주의사항을
읽지 않은 사오정은 그 사실을 몰랐다.
사오정이 동굴에 들어갔다
"가수가 되고 싶습니다"변화없음
"검사가 되고 싶습니다"역시변화없음
"의사가 되고 싶습니다"당연히 변화없음
자신의 말을 안들어 심기불편해진
사오정왈 "귀먹었냐?"
그러자 사오정은 귀먹게 되었다.
조금 이상한거......
어떤 한 여자가 있었다
그 여자는 13년 동안 쏠로였다
그녀는 오늘 맞선은 본다
그런데 맞선남이 2시간이 넘도록 안 오는 것이다
여자:'부글부글 두고보자' 저 혹시키워보셨어요?
여자는 너무 통쾌해서 속으로 쾌재를 불렀다
그러나 남자는 알듯한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남자: 아 예동안 키웠죠
여자는 '허걱! 강적이다! 라고 생각해서 몇 분 뒤 말을 했다
여자: 이 손가락이 제일 예쁘지 않나요?
남자: 아 예있으면 다시 만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