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과달1.맹구의 받아쓰기 맹구는바보에요.
그래서선생님이 받아쓰길알아오라고 했어요.
근데 맹구가 서태지공연장에가서...
. 맹구:아저찌 받아쓰기가 모..모에요??
서태지:(랩하는중)예~예~
맹구:아~ 글쿠나~
또 다이아몬드 아저씨가게에 가서
맹구:아저찌 받아쓰기가모에요???
다이아몬드아저씨:따이아~~몬드
맹구:아~~글쿤아~
무집아저씨한테가서 맹구:아저씨 받아쓰기가 모에요??
무집아저씨: 무를 잘게 썰어서~ 근데 귀가 안좋은 맹구는..
무를 목이라고 듣고 목을잘게 잘라서 라고 들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할아버지보고
맹구:할아버지 받아쓰기가머에요???
할아버지(신문보시는중):한500년쯤??
맹구:글쿤~
외우며 가다가 누구에게또 물어볼까 머뭇거리고 있는데 경찰이 여자 시체를 죽인 사람이라고 의심하고 물어보았다.
경찰:니가 이 여잘 죽였지?
맹구는 이때다 싶어 왜운걸 말하기 시작했다 맹구:예~예~ 경찰;(내예상이맞군)어떻게 죽였니? 맹구: 목을 잘게 잘라서~ 경찰:(헉) 너 또 모 훔쳤지? 맹구:따이아~몬드 경찰:너 감옥에서 몇년살거니? 맹구:한500년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