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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요즘 친구들을 못믿겠어요.
친구가 하는 말이 조사해보니 거짓말이더군요.
초등학생부터 친해서 잘 지낸 친구인데,
갑자기 요즘 이런것들을 많이 들어나더군요.
그런것 때문에 사람들을 못믿겠고, 친구는 자기가 맞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음.. 일단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친구의 말을 조사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조사를 했다 하더라도 그 조사가 정말 확실하다는 증거가 없다면
일단 친구의 말을 믿어보는건 어떨까요.
그것이 우정의 문제라면 더더욱 믿음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친한 친구라면 거짓말을 했다 하더라도 어떤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
그 문제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이도 저도 안되서 결국 모든게 거짓인게 밝혀지고 그게 너무 상습적이고 본인에게 피해도 된다면
그 땐 아쉽지만 친구를 멀리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어떤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불신해선 안되요.
세상엔 믿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죠.
누구나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그냥... 친구랑 계속 우정을 이루고 싶다.하면 그냥 그 말 믿으세요..
저도 예전일인데요.. 예전에는 친구가 자꾸 거짓말을 해왔는데 저는 그걸 이제 알아버려서...
그래도 후회하지는 않아요 재미있게 놀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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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일단 아주 중요한 일이 아니라면 친구의 말을 조사까지 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조사를 했다 하더라도 그 조사가 정말 확실하다는 증거가 없다면
일단 친구의 말을 믿어보는건 어떨까요.
그것이 우정의 문제라면 더더욱 믿음을 갖는게 중요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친한 친구라면 거짓말을 했다 하더라도 어떤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고
그 문제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이도 저도 안되서 결국 모든게 거짓인게 밝혀지고 그게 너무 상습적이고 본인에게 피해도 된다면
그 땐 아쉽지만 친구를 멀리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리고 어떤 한 사람 때문에 다른 사람까지 불신해선 안되요.
세상엔 믿고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이죠.
누구나 거짓말을 해야만 하는 상황에 처할 때가 있으니
천천히 생각해 보고 판단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