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 속에 반짝이는 저 별빛은

 

저 하늘 그대에게 건네는

 

아름다운 약속이니

 

세상이 어둠 속에 잠길때

 

저 하늘 별을 띄워

 

그대에게 건네는 푸르른 약속이니

 

-홍광일의<가슴에 핀 꽃>중에서-

 

네 희망의 소재를 파악하라.

그래야 네 꿈을 이룰 수 있다.

그 하나를 얻겠는가?

걸림이 없으니 바다 위에 피는 꽃이 보이고

나를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