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25
비가 오는 날엔, 많은 생각을 한다
우산 안 챙기는 나.
비가 내리는 날엔 혼자서 걷는다.
비를 맞으며, 난 힘들었던 것들이 생각 나.
잠시.......
멈쳤다....
고개를 들어...
내 얼굴에 빗물이 한방울 한방울 떨아진다.
비 냄새를 느꼈다..
내가 사는 이유가 뭘까?
머릿속에 계속 떠올리는 질문이다.
뒤에 있는 사람이 나와 부딪혔다.
나는 정신을 차리고,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본다.
아~~~~~~
모든 사람들이 자기 일을 하는구나....
그래서 난 생각이 바꿨다.
나도 그사람들처럼 일을 잘해야겠다,라고 생각을 했다.
"열심히 해야지"라는 생각이 든다.
나만 힘든거 아니라니까....

셰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