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여기 왔었을 때는 초등학생이었는데, 어느덧 성인이 되어 사회에서 일하네요...
간간히 들어왔었지만 계정을 잃어버려 결국에는 새로 파서 글을 씁니다.
어렸을 때 두서없던 글들을 보면 엄청 감회가 새롭기도 하고 추억이 새록새록해요.
이 곳이 남아있어 다행입니다. 또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