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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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1
조회 수 4178
마음에 쓴 편지...
구름流哀悲流
2006.12.30
조회 수 5625
1년의 시간이 지났어요...
구름流哀悲流
2006.12.30
조회 수 4373
강보라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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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9
조회 수 4224
안녕?
바람그날이온다면
2006.12.22
조회 수 4055
정말이지... (1)
하늘
2006.12.21
조회 수 4364
다른 삶
바람안녕이라지마
2006.12.20
조회 수 4349
안녕하세요
안녕이란말은
2006.12.15
조회 수 3181
아빠... (1)
.....
2006.12.14
조회 수 4300
개.. (3)
별이
2006.12.12
조회 수 3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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