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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98 생일 1
바람똘똘이
10957   2006-09-01
* 생일 * 내마음은 샘물가 물오른 가지에 깃들어 노래하는새 내마음은주렁주렁 매달린 열매로 휘늘어진 사과나무 내마음은 고요한 바다에서 헤엄치며 노니는 무지갯빛조가비 내 마음은이 모든것보다 더 기쁘네 내사랑이 나를 찾아왔으니 바단과 솜털로 자리 만...  
97 아버지의무덤... 3
◈아버지◈
11461   2006-10-12
엄마의 눈물 우리들의 정성 소복이 차려 놓고 아버지를 불렀다... 솔잎 묻은 송편을 싸들고 아버지를 뵈었다.. 황금 들판 지나온 가을 바람이 내 머리를 쓰다듬는다 아버지처럼.. 아아! 그러나 아버지의 모습 아버지의 음성 들리지 않는다.. 음식은 그대로 있...  
96 바보같은 나... 1
바람김진섭
10863   2006-09-29
다른말은 잘하면서 '엄마 사랑해요' 라고 말못하는 바보같은나. '엄마 용돈올려줘' 라는말은 잘하면서 어머니생신선물도 못챙기는 바보같은나. '엄마 밥줘' 라는 말은 잘하면서 '어머니 진지드세요' 라고 말못하는 바보같은나 엄마 아픈거다알면서 상화탕 하나...  
95 떠나는 사람과 시작하는 사람! 1
바람안차주
10831   2006-05-29
오월의 더딘 시간속에 흐르는 구름하나 누군가의 웃음 잃은 그림자가되어 먼 곳까지 손이 닿지않을 만큼 내시야에서 멀어져갑니다 다가오는 바람의 시원함속에 휘둘러지는 무거움의 차가운 시선을 뒤로한채 그림자속의 숨겨진 한 사람에게 손을 내밀어봅니다 ...  
94 가난한 남자 ♡ 〃 1
루시아스
8895   2006-03-27
당신에게 .. 이것밖에 안돼는 남자가 아니라.. 당신에겐 이것밖엔 해줄수 있는게 없는 남자라서 .. 정말 미안합니다 .. 모든걸 다 주어도 .. 당신에게 너무도 부족했던 저의 사랑.. 너무도 과분했던.. 그녀였기에 .. 이렇게 등돌아 떠나가렵니다 .. 사랑해서 ...  
93 눈 물 ♡ 〃 1
루시아스
8049   2006-03-27
오늘도 .. 너의 이름 부르며.. 집으로 향하는 나의 발걸음.. 한없이 지쳐만 가는 .. 내자신 .. 밤하늘은 .. 나에게만 비를 토하고 .. 그림자는 지쳐 숨어버리고 .. 날 위로하려 나오는 한숨들과 .. 인생의 벗들이 걸어오는 전화 벨소리.. 하아.. 내앞에 펼쳐진...  
92 엄마 4
바람마리
7735   2006-03-18
내 귀는 항상 한 쪽을 남겨둔다 엄마를 듣기위해 내 눈은 항상 한 쪽을 감아둔다 엄마를 보기위해 내 입은 항상 굳게 닫혀있다 엄마라고 하고 싶어서  
91 내가 가야할 길
바람허정수
8716   2006-02-14
내가 가야할 길 지금 내가 가야할 길은.. 안개끼어 앞을 볼 수 없습니다. 너무나 짙어 빠져나갈 수 조차 없습니다. 나는 안개때문에 이 길을 갈 수 없는 걸까요? 결국은 내가 가야할 길을 포기해야 하는 걸까요? 알 수 없습니다. 어떻해 해야 할지..  
90 내가 부르는 님 4
바람커피향
8397   2006-02-03
나의 님께선 당신의 형상이기에 자녀로 삼은 것이 아니라 무조건 사랑하기로 작정하시고 사랑의 대상으로 나를 택하셨다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위에서 아래로 갈라지는 성소의 휘장 인성과 신성의 예수를 동시에 고백하는 로마장교의 외침 인류사에 다...  
89 부모님 2
바람민영욱
9104   2005-10-09
살아생전 부모님께 좋은것. 하나 못해드린 아들.. 그 부모님은 못난 이 아들이.. 뭐가 그리 좋다고.. 못해준것 미안하다고 하셨지.. 항상.. 미안해.. 미안해..우리아들.. 나이만 들은 나는. 철도들지도 않아.. 항상 걱정만 끼쳐드렸지 그럴때마다. 하나..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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