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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68 마음상자
눈물ㆀ
5802   2004-05-07
내 마음속에는 작은 마음상자가 있어요 세상이 날 힘들게하고 세상이 날 아프게하고 세상이 날 비난할때.. 마음상자는 항상 나를 가두어 버리지요 다시는 힘들지 않을려고 다시는 아파하지 않을려고 다시는 상처 안받으려고.. 내가 만든 작고 따뜻하지만 고독...  
67 깊은 밤에 띄우는 엽서 하나
pusancds
5949   2004-05-07
깊은 밤에 띄우는 엽서하나.. 겨울이 물러나야 하는데.. 아쉬운가 봅니다. 그대 향에 취해서 깜박 잠들었나 봐여.. 저 먼발치서 다가오는 봄을 향해..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는 걸 보면 말입니다.. 그대여!! 아쉬워하는 겨울에게.. 약속, 하나, 해 주세여. 봄...  
66 널 닮았다
어허야디...
5188   2004-05-07
겨울의 시린 바람이 꼭 널 닮았구나. 한적한 골목길 너무도 작고 협소해 바람도 겨울해도 찾지 못할것만 같은 그런 골목길에 널 닮은 시린바람은 남아있구나. 나의 몸짓도 나의 걸음도 시린바람에 널 닮았구나.....  
65 그렇다 하였습니다
하늘새
5980   2004-05-07
[그렇다 하였습니다] 하늘이라 하더이다 그렇다 하더이다 새가 나르니 하늘이라 하더이다 구름이 흐르니 하늘이라 하더이다 땅이라 하더이다 그렇다 하더이다 꽃이 피고 향기나니 땅이라 하더이다 기름지어 배부르게 하니 땅이라 하더이다 바다라 하더이다 그...  
64 ..
SH
5039   2004-05-07
아픔이 오래되면 고통도 무뎌지는 것 처럼 널 너무 그리워 하다보니 이제 내게 남은 그리움은 없다. 처음엔 네가 비어버린 허전한 내 가슴을 그리움으로 채우다가, 후에는 자꾸 널 부르고 자꾸 널 기억하다보니 이젠 내 가슴속에 그리움으로 남은 너 마저도 ...  
63 오래된 슬픔
편지님의제자
5598   2004-05-07
당신은 어느날부턴가 한그루 한그루 나무를 파와 집 주위에 심기 시작했습니다 마당과 이어져있는 언덕 가장 높은 곳엔 밤나무를 그 아래에는 몇그루의 배나무와 대추나무 그리고 오얏나무와 앵두나무까지 그것들이 봄마다 차례로 꽃을 피우고 꽃가루를 날리...  
62 나무 1
편지님의제자
5738   2004-05-07
겨울을 앞두고 얇은 옷조차 훌훌 벗어버리고 알몸으로 서는 너의 마음을 들여다 볼 수가 없다 가을바람에도 서둘러 두툼한 옷으로 몸을 둘러싼 나는 감히 너의 온도를 상상할 수 없고 너의 배짱은 더더욱 흉내낼 수 없다 추워지기 전에 옷을 벗어야만 알몸이 ...  
61 누군가의 힘이 되길..
편지님의제자
5429   2004-05-07
내가 누군가의 힘이 되길 원한다. 누군가를 지금의 내가 도우려 한다. 이제껏 내가 누군가의 힘이 되준적이 있는가? 이제껏 내가 누군가를 도와준적이 있는가 ? 내 맘속으로 나에게 질문하지만, , 여태 대답한적이 없다. 이젠 그 질문에 자신있게 대답하려고 ...  
60 느티나무 사랑
편지님의제자
5186   2004-05-07
수십년간 마주보고만 서있는 두 느티나무가 거미는 그렇게 안타까웠나보다 그리하여 거미는 밤새 둘의 마음을 한올한올 엮어 여명이 밝아오는 새벽녁에서야 아름다운 결실로 연결해 주었고 느티나무 둘의 사랑이 너무도 순수하여 그 날 몰래 풀밭에 내리려던 ...  
59 나의 첫사랑
천사의악마
5527   2004-05-07
나는 그녀를 사랑하지만 그녀는 내 마음을 모릅니다. 내마음을 모르는 그녀에게 나는 고백할 용기가 없습니다. 나는 그녀와 친구 사이이기 때문에 그녀에게 고백할 용기가 생기지 않습니다. 그녀에게 거절당하면 그녀를 보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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