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118
번호
제목
글쓴이
38
SH
5846   2004-05-06
꽃이 지는 것 처럼 너도 그렇게 저갔다. 하루..이틀..나에게 너무나도 행복한 향기만 전해주다가 소리없이..말없이..넌 그렇게 저버렸다. 내가 미처 너의 손을 잡아주기도 전에.. 내가 미처 너에게 사랑한다 말해주기도 전에.. 그렇게 져버린 너는 꽃이었다. ...  
37 기다림..
깐쪼도
5606   2004-05-06
너...♡ 이렇게 바라만 봐도 좋은가 보다.. 너...♡ 이렇게 생각만 해도 좋은가 보다.. 많은 걸 바라는 마음 자체를 나는 키우질 않는다. 묵묵히 기다리며 그리고 초연하게 기다리련다. 너...♡ 나의 가슴에 존재하는 마음이라는 단어 자체만으로 나 감사하다 하...  
36 지금 이 순간이
SH..
5445   2004-05-06
내가 당신을 그리워 하는 지금 이 순간이 당신에게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는 다리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시간은 천년을 지나 어쩌면 닿을 수 없는 시간일지라도 내 안에서 피어나는 이 그리움의 수 만큼만 당신에게 걸어가는 나의 발자국...  
35 당신은 나에게
shgod
5653   2004-05-06
당신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나의 곁을 지날 때면 나의 심장은 항상 콩딱콩딱 뛰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나에게 정말 소중한 존재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한마디의 말을 걸때면 나의 심장은 항상 멎는것 같습니다 당신은 나에게 행복한 존재입니...  
34 사랑은...사방이지출경비로둘러싸인... 감정의바다이다..
경연이
5714   2004-05-06
문득.... 잠에서 깨어.... 하늘꽃.. 점점이 박힌.... 창밖을 바라본다.. 어디선가... 나에 .. 콧등에 미소짓는... 그향기.. 때마침.... 나를바라보는.. 그하늘위의.. 아름다운.. 빛은.. 보이지않고... 가로등마저 꺼져버린...지금... 나는.. 어쩌면... 이어둡...  
33 이별이 슬픈 건..
SH..
5234   2004-05-06
이별이 슬픈건 단지 헤어짐의 그 짧은 순간만이 아니라 이별 뒤에 찾아올 혼자만의 시간때문이다. 이별이 아픈건 내 가슴에 남은 상처때문이 아니라 이별 뒤에 남겨질 그의 상처때문이다. 이별이 괴루운건 그를 더이상 내 곁에 둘수 없음이 아니라 이별 뒤에 ...  
32 인생 2
가짜시인
5330   2004-05-06
2명의 사람이 장애물 달리기를 하였다. 2명은 열심히 자신의 목표인 도착지점 까지 달려고 있었다. 첫번째 장애물을 두사람이 만났다. 모두 거뜬히 넘었다. 두번째 장애물을 두사람이 만났다. 한사람은 재빨리 뛰어넘었지만 한사람은 몇번의 시도끝에 뛰어넘...  
31 인생
가짜시인
4502   2004-05-06
한 사람이 너무 피곤해서 쉬기 위해 발길을 집으로 향했다. 동굴하나가 있었다. 그는 집으로 가기위해 그곳으로 들어갔다. 너무 어두워서 돌뿌리에 걸리지 않도록 조심했다. 그런데 돌뿌리가 너무 많았다. 돌에 걸려넘어지기도 하였다. 어두운 동굴안에서 박...  
30 라이터와 담배
狂愛
4246   2004-05-06
발걸음을 돌아서고 나는.. 버릇인양 담배를 입에 물었다.. 주머니에 허전한 것은 라이터뿐만이 아니었다.. 그녀가 항상 내 담배피는 모습을 보았기에... 난 가슴이 답답해 이리저리 방황하다.. 알수 없는 고요의 지평선에 도착했다.. 거긴 종이 한장과 라이터...  
29 호박꽃
狂愛
5681   2004-05-06
호박꽃 우리집 앞마당엔 호박꽃이 펴있다. 내가 어릴 적.. 엄마 곁을 떠나 30년 동안 키워온 호박꽃 내가 어릴 적.. 엄마 곁을 떠날 때 내 손에 쥐어 주신 꽃씨들.. 당신 생각이 나면 이 꽃을 보라던.. 네, 다섯 갈래로 나누어진 노오란 꽃을 보면.. 어릴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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