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글

글 수 38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28	하늘나라에 계신 외할머니에게 1	조채리	4256	2007-02-11
28	할머니 안녕하세요 .. 며칠전에 할머니 꿈을 꿔서 여기에 편지를 올려요 .. 할머니 정말 죄송해요 .. 제가 맨날 할머니한테 짜증부렸는데... 하지만 할머니는 늘 웃고 건강하셨잖아요 .. 할머니 .... 할머니가 하늘나라에 떠나시기 전날에 저와 통화했잖아요.....
27	우리딸,,,, 2	배현아	4767	2006-12-27
27	엄마에게 갑자기 엄마 나 없이도 살수있어? 라고 묻더래요 그런데 엄마는 난 우리딸없어도 잘사는데..^-^ 이렇게 말을 해주었데요 장난으로 넘겼던거죠 그런데 작은소녀의 마지막 말이 엄마 난 엄마없이 못살아 그래서 먼저가나봐 사랑해 라고 말하더래요 이상...
26	사랑은 줄다리기(그냥 뜻 같은거, )	배현아	4476	2006-12-27
26	사랑은 줄다리기. 적당한 거리를 두고 줄을 놓지 않는것이 중요해. 서로의 욕심과 기대감, 그리고 바램으로 줄을 너무 세게 당기면, 당연히 끊어지고 마음은 절벽으로 떨어지고 말지.. 물론, 그 줄을 포기하고 놓아버리는 경우도 있을것이고.. 어쩔수 없는거잖...
25	4시간..... 1	하소희	3503	2006-12-17
25	연인이 있었습니다. 둘은 서로를 매우 사랑했습니다. 둘은 결혼을 하려 했으나, 여자의 집안 반대가 너무 심해 결혼을 할 수 없었습니다. 결국 여자와 남자는 서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여자의 부모님은 여자가 밖에 나가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런식으로 1...
24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E	조채리	3430	2006-12-16
24	" 쟤는 누구냐 " 사라 라는 얘가 말했다... " 아 .. 이년 서정우 한테 꼬리치는 년 이라니까 " 갑자기 숨이 막혔다 .... 죽을것만 같았다 ... 내 눈 앞에 환한 빛이 보이며 나는 그대로 눈을 감았다.. " 이 .. 이년 왜이래 ? " " 한........한나야 괜찮아 ? 야...
23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D 3	조채리	3180	2006-12-14
23	" 한나야 괜찮니 ?!! " 어떤 여자가 나한테 와서 물었다 ... " ... 난 누구야 ............ 누구냐구 ..!!! " " 한나야 정신차려 !!!! " 눈물을 흘리며 나한테 말했다 .. 어떤 의사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 " 우리 한나 ........... 어떻게 된거예요 !! ?? ...
22	엄마 .. 사랑해 . .사랑해 . .사랑해 5	강규정	3639	2006-12-12
22	우리 엄마는 남의 집에 가서 청소도 하고 설거지도 하고 사람들은 우리 엄마를 "가정부"라고 불른다. 왜왜 우리엄마는 남의 집에서 일을 하는건지 이해가 안같다. 한참 사춘기였던 나는 엄마가 창피했다. 그리고 그일을해서 날쪽팔리게 만들었다.. 엄마가 죽도...
21	엄마, 죄송하고 사랑해요,,,,, 3	배현아	3519	2006-12-12
21	난 5학년이다, 학교에선 인기도 좀 있다. 오늘은 내 생일이다. 친구들과 함께 우리집으로 갔다. 아주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가 끝나자 마자 친구들과 달려갔다. 집에 들어가니 아무것도 준비되지 않았다. 내친구들은 실망 한건지 미안해라는 말을 하고 집으로 ...
20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C 3	조채리	3414	2006-12-12
20	기대하던 내일이 되었다 ... 일어나 보니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 .. 웬지 기대를 접었다 .. 인간이 안되는거라면 죽는것인가 , 오늘은 악마 회의 라는게 있었다 .. 물론 가장 높으신분들만 하는 회의였다 .. 복도를 걷다가 소리가 들렸다 . 들어보니 내 얘기가 ...
19	인간이 되고 싶은 악마 B 3	조채리	3120	2006-12-11
19	오늘 매이 라는 친구와 같이 인간세계에 내려갔다 .. 매이라는 친구는 너무 잔인한 친구이기 때문에 곁에 있고싶지 않았지만 " 황 돌 " 이라는 악마세계에서 가장 높은 분 , 한마디로 대장이 나의 파트너로 정한것이다 , 웬만하면 매이라는 녀석과 떨어져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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