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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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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 ^^ 마지막 이거 쓰느라 . .힘들었다는 . 2
구름강규정
2863   2006-12-01
옛날에 어떤가족이 살고있었다.-------------------------------------------그런데 아이들의 부모님은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언니인 하윤이와 동생 하령이만 남았다. 하령이는 언니를 무척이나 좋아하였다. 그리고 하윤이는 12살,하령이는 9살 이었다. 그리...  
7 ^^
구름강규정
2474   2006-12-01
3월 11일 날씨 : 맑음 오늘은 내 마음에 틀어박혀있는 그녀를 끄집어내려고 했다. 그녀는 나의 전부이다. 그래서 프로포즈를 하려, 내일 12시에 앞공원에 와 달라고 부탁했다. 그녀는 은쾌히 받아들이고, 난 기뻤다. 그녀는 역시 착하고 순수하다. 3월 12일 날...  
6 ^^
구름강규정
2540   2006-12-01
바다 : 하이루~ ^^ 물고기 : 너도 하이~ 바다 : 진석아 나 너랑 친한 친구가 되고싶어. 히힛 //ㅂ// 물고기 : 난 싫은데 바다 : 뭐?! 내가 그렇게 싫어?! 물고기 : 그게 아니라.. 바다 : 그게 아니라면 뭐야!! 나빳어!! 물고기 : 내 얘기 좀 들어봐.. 바다 : ...  
5 내가 쓴거 . . 있는뎀 저장 했던거 . 1
구름강규정
2906   2006-12-01
어느 집에는 가위바위보를해서 아들이 이기면 원하는 것을 사주는 아버지가 계셨다. 보통때처럼 아버지는 아침에 아들하고 가위바위보를 했다. "애야, 오늘 이기면 무엇을 사줄까?" "으음.. 장난감이요! 로봇장난감!! 헤헷.." "그래 알겠다 ^^" "가위 바위 보!...  
4 처음쓰는 글 .. 2
구름강규정
2714   2006-12-01
폴란드로 가는 비행기에서였습니다. 저는 한 노부인과 나란히 앉게 됐습니다.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끝에, 부인이 낡은 수첩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 보여 주었습니다. "내 딸이라우~" 너댓 살쯤 됐을까, 빛바랜 사진 속 아이를 들여다보는 부인의 눈...  
3 엄마 정말 죄송해요 ..................... 14
조채리
3140   2006-11-30
나는 엄마와 단 둘이 살고있다 .. 아빠는 내가 6살때 돌아가신거라 알고있다 ...... 엄마는 팔이 한쪽없는 장애인이다 .. 나는 이런 엄마를 창피하고 엄마라는 이름을 불르고 싶지도 않다 .. 올해 나는 고등학교가 되었다 .. 내가 사춘기가 되었나보다 .. 나쁜...  
2 언니의 사랑 4
하소희
2807   2006-11-30
나는 피아노를다니는 3학년이다. 오늘도 가기싥은 피아노를간다. 선생님의 구타와 아이들의 놀림... 나는 그런것이 정말싫었다. 그래서 나는 한번 땡땡이를 쳤다.. 바로 그때!! 언니를 만나고 말았다.. 언니는 날 잡아서 혼내었다. 하지만 나는 언니의 ...  
1 누나 .. 잘못했어 .. 8
조채리
2719   2006-11-29
나는 부모님이 돌아가셔 누나와 살고 있다 .... 누나는 학교를 그만두고 김밥장사를 하고있다 ........ 누나의 모습이 참 한심하게 보인다 .. 친구들이 나에게 가족이 몇명이냐고 하면 .. 차라리 혼자살고 있다고 하는게 훨배 낮겠다 .. 학교끝나고 학교앞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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