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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291 ......ㅈㄴㄱ secret
별이
85   2006-09-20
비밀글입니다.  
290 전 .. 2
못난이*
2807   2006-09-18
정말 성공하고싶어요. 날 깔보던, 날 아프게 한 사람모두 힘들게 하고싶네요..이렇게 이기적이고 나쁜 생각을하고있어요 하지만 성공한다는 보장도 없죠 지금하는 공부도 성공을 위해하는 공부가 아니라,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 날 낮춰보이지 않게 하는 거라 ...  
289 미안해요..이 모양이라... 3
구름流哀悲流
2661   2006-09-17
할머니..... 미안해요........... 이 모양이라........ 걱정하고 계시겠네요..... 미안해요......... 아주 많이... 미안해요.....  
288 그일이 일어난지 벌써한달. 1
바보랍니다
2821   2006-09-17
그때만 생각하면 그냥 어이없어.. 그렇게 친했다고 생각했던 너희들이었는데.. 한순간 편만들고 날 바보로 만들다니.. 편?이라는 자체가 우습고..유치하지만. 물론 내가 잘못한건 있지.그래맞아 니네욕한거 근데그거알아..?내가 싸우면서 말안했던게 있는데 모...  
287 내 자신에게 미안해.. secret
☞☜
96   2006-09-14
비밀글입니다.  
286 사랑해요...엄마 1
바람김혜인
2780   2006-09-12
엄마 안녕??? 엄마 나 아직13살 밖에 안됬어..// 그레도 나 엄마보면 마음이 너무 아파... 내가 요즘 사춘기라서 이런표현 이제 잘 못해... 어렸을때는 엄마한테 사랑한다...고맙다고...이런말 많이 했는데... 나도 이제 다 클려나봐.... 이런말... 이제...  
285 -
바람슬픈사랑
2662   2006-09-10
한 시간이 이렇게 긴지 날 만나자했죠 목소리가 불안해보여 내 직감은 늘 반대였다고 괜찮다면서 나를 위로했죠 그런일 없다고 몇번을 반복해도 그대 걸어오는 발자국에 떨리죠 그대가 보여요 왜 그러냐며 웃어보죠 처음보는 그대에 차가운 얼굴을 봤죠 그대 ...  
284 엄마.. 1
미안해...
2764   2006-09-08
나,, 엄마손을 볼때마다 눈물이나.. 아직 13살밖에 안됏어도. 엄마한테 미안해,, 다부르트고 울퉁불퉁해진 엄마손을 엄마는 항상씁쓸한 표정으로 바라보잖아... 알아,,, 엄마심정.. 엄마두꾸미고싶잖아.. 근데 왜 나한테만잘해주는거야? 공부안하면 왜엄...  
283 솔직히모르겠다.. 1
장미
2746   2006-09-07
나도알고있다.. 우리가 점점멀어진다는것을.. 우리가 얘기할수잇는 상황이 매일주어지는것도아니고.. 수정이랑 나랑만 학원을 다니니깐. 현영이와보라는 같은반이니깐. 그러니깐.. 애들이 자꾸 멀어진다.. 솔직히..... 힘들다.. 우리는 맨날싸운다.. 이래도 친...  
282 우린... 2
별이
2774   2006-09-07
언제부터였을까... 나는 느끼고 있다. 불안한 미래가 눈 앞에 있다는 걸... 아니야,,, 어쩌면... 정말 다들 알았을 거야.. 아니야,,, 어쩌면... 정말 다들 알면서도 외면 했던 걸까... 어쩌면... 정말 다들 그렇게 되길 원했던 걸까... 나... 요즘 어떤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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