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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281 아버지..
바람myk
2811   2006-09-07
아버지란 단어를 부르는것만으로도 이렇게 슬퍼지는 내가 되었군요 내어릴때 내생일도 안챙겨주셨던 아버지...그런 아버지가 너무 미워서 싫어서..아버지생신때 저도 한번도 아버지께 선물을 드린적이없었죠 왜 그때 전 아버지께 용돈을 조금만 보태면 살수있...  
280 날 두고간 내사람^^* 1
바람常訓 & 沼姬
3061   2006-09-04
오늘따라 당신 생각에 좀처럼 잠이올것 같지가 않네../ 참 오랜 시간을 당신과 함께했는데 볼수 없다는 생각이 날 너무 아프게 한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라 아니 잊을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더욱 당신이 그리움으로 내가슴을 적신다. 부질없는 생각이지만...  
279 죽을것만 같았던 그때의..... 4
[레벨:1]잔 월
3238   2006-09-01
어떻게 살았는지...... 뒤돌아보니 벌써 이렇게 많이 와 있었구나 7년은 족히 된것 같은데...... 너를 보내고 아파하던 그마음들이 여기 천국의 편지라는 곳엔 무수히도 많구나 가슴에 무언가가있어 죽을것만 같았던 그때의 내마음들이..... 이분들...... 이렇...  
278 사랑하는 내여자친구야.. 5
바람일병
3324   2006-08-27
사랑하는 미연아. 나랑 한 약속은 어떡해 된거니 이렇게 100일 휴가까지 나왔는데..만나서 해줄꺼많다고 그렇게 편지도 많이 보내곤 했잖아 지금 너없이 할것도 없고 이렇게 피씨방에 걸터앉아 군복을 입고 군화를 신고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고 있어야하는 나...  
277 천국의 편지 3
비애
3219   2006-08-23
여기 있는 사람들... 자기 자신 아프다며 글을 올리는 사람들,, 그러면서 남의 상처를 이해하려는 사람들,, 왜...나는 그것을 가식으로 보는 걸까...  
276 잊지 못할 기억... 3
바람혼자흘린눈물
2907   2006-08-23
3년이란 시간이 흐른 지금.. 난 그때의 기억을 회상하며 쓴 웃음을 짓는다.. 바보같이...  
275 내동생아 ! 1
바람awsd
2878   2006-08-20
내동생 재빈아 ! 힘내라!!!!!!!!!!!!!! 꼭이겨라 .... 꼭이겨서......아빠랑 형봐야지.. 엄마도보구..너가젤 좋아하는 만화도 실컷봐야지..바보같은놈아..  
274 내가 생각하는 너~ 2
마음을여는키
2848   2006-08-16
누나에게 전하는 메세지.. 첫번째 메시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사랑받지 못하는 일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하지만 더욱 가슴 아픈 일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만 그 사람에게 당신이 그 사람을 어떻게 느끼는지 차마 알리지 못하는 일입니다 두번째 메...  
273 오빠..... 왜 먼저 간거야? 3
바람버즈樂人
2787   2006-08-14
오빠.... 나랑 성도 다른 나의 친오빠..... 오빠가 입양해 왔을때는 내가 아주 어렸지??ㅎㅎ 내가 5학년 때.. 오빠 있다는거 첨 알았을 때.... 오빠는 내가 오빨 인식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지??ㅎ 그 후로.... 친구들한테 많이 자랑도 하고... 같이 많이 놀았...  
272 할머니.. 여기가.. 마음이.. 너무 답답해... 2
구름流哀悲流
2674   2006-08-13
할머니... 예쁜 하늘에.. 계실.. 우리 할머니.. 미안해요....저... 벌써...^^... 할머니.. 얼굴... 잊어버렸나봐요. 잘.. 생각이 안 나요... 정말.. 미안해요, 할머니... 이거 밖에 안 되서.. 너무 미안해요...... 할머니... 그렇게 가시고.. 얼마전에 처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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