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271 행복한 보라님께!! 2
바람유さl별★。
2895   2006-08-12
보라님. 안녕하세요? 제가쓴글에 답글 달아주신걸보고 어제도 글쓰며한없이 울었지만.. 오늘도 답글에 한없이 우네요.. 그뒤 보라님이 쓴글들을 보았어요.. 보라님과 저는 비슷한경험을 하였더군요.. 엄마아빠의이혼.. 그리고 엄마의재혼.. 저는 옛날엔. 엄마...  
270 엄마께.... (나의이야기후편..) 1
바람유さl별★。
3061   2006-08-12
(마음의습작-나의이야기게시판에 후편입니다.. 그글읽어보시고 읽으세요) 사랑하는엄마께.. 엄마.. 엄마한테 편지를쓸 용기는 없어서 이렇게 인터넷이나마 내맘을 표현해봐.. 벌써 안본지 3년이란 세월이 지낫네... 짧지도 길지도않은이시간... 난 너무많은생...  
269 별이에게.. 1
단미
3126   2006-08-06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아,. 자존심세고 한번 아니면 아닌거구 잘 웃고 잘 삐지고 잘 화내고 싫어하는건 정말 싫어하고 표현 잘안하고 상처는 마음에 쌓아두고 꾸준한 걸 잘하고 좋아하는건 정말 좋아하고 자기주장이 강한 너... 니가날친구로생각하는지.....  
268 친구.. 1
바람슬픈사랑
2774   2006-08-04
괜스레 힘든날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들어주던너.. 늘곁에 잇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애기하지 않아도 가끔서운케 해도 못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아.. 겁없이...  
267 아버지 1
바람Crazy....
2948   2006-08-03
아빠 오늘 중국으로 가셧죠 , 오랜만에 오셧는데 사랑한단 말 도 못하고 ... 오늘 아빠가 가셧는데 배웅도 해드리지 못햇ㄴㅔ요 ... ... 자꾸 눈물이 나서.. 아빠가 이런모습보면 힘들까봐 못했어요 .... 막 울고 불고 매달려서 못가게 하고싶었지만 ... 우리...  
266 아빠.. 3
구름dw
3024   2006-08-02
홈페이지를 돌다보니깐 이런곳이 있더라구요... 전말이에요...항상 기쁜일..슬픈일 있을때마다 아빠가 생각나요 지금은 너무 후회하면서 살구있거든요.. 지금은 하늘나라에서 편안하세요?.. 왜 그땐 그렇게 짜증을 냈는지 공사장에서 돈버느라 힘드신 아빠를 ...  
265 어머니 2
바람기분좋아
3121   2006-08-02
어머니 사이트를 찾다보니 이런 사이트도 있더군요 그래서 이곳에 이렇게 어머니께 편지를 써요. 어머니 기뻐하세요 저 마라톤에서 3등했습니다. 1등하고싶었지만 저의 다리에도 한계가 있더군요.. 정말 뛸때 눈물이 자꾸나와서 죽는줄알았어요 어머니가 얼마...  
264 바로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1 secret
내 마음을 여는 키
120   2006-07-20
비밀글입니다.  
263 죄를 용서받고 싶었나봐요... 1
구름流哀悲流
3278   2006-07-13
할머니... 저에요... 할머니한테.. 미안한게.. 너무 나도 많은 저에요.... 잘 지내고 계세요..? 오랜만인 거 같네요.. 할아버지, 큰 할아버지.. 모두 잘 지내고 계세요? 할머니.. 죄송해요.... 저.. 이기적이게.. ^^ 용서 받고 싶었나봐요. 아픈 사람들에 관한...  
262 To . 아빠.... 1
바람MM
3076   2006-07-12
아빠.. 내가 아빠한테.. 엄마한테 잘못한거알아.. 나한테 많은기대했던 엄마아빠.. 너무 실망시킨거알아.. 내가 미안하고 잘못했는데.. 항상그랬듯이 아빠한테만.. 미안하단말하기가 너무어려워.. 지금도 나한테 화나서 나보기도 싫다고하는아빠를보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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