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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401 내가 나에게.
구름사랑스런n
8107   2010-11-04
울지마. 슬퍼하지마. 좋은날이 올꺼야 그러니 힘내. 넌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히 있고 너의 인생,, 너가 원하는대로 언제고 제 방향을 잡아 맘껏 달리는 날이 올거야.. (사실은 말야. 나 요즘 많이 힘들어. 여러가지로. 많이 외롭고 허전하고 슬퍼...  
400 어째서.. 이젠 진정한 사랑이 하고 싶다.
구름사랑스런n
7359   2010-11-03
어째서.. 난 한번도 연애를 해 보지 못한 21살. 이제 곧 22살이 되겠지? 이때까지 사랑을 해 보지 않았다고 하면 그건 거짓말 숱한 짝사랑을 해보았고, 썸씽이 없었던 것도 아니다. 여러가지 당면한 해결과제도 많았고, 여러 가지 상황 사정상 마음상 ...  
399 이제는 다른 인연으로 살아갈 그 사람에게..
바람까만하루
5895   2010-10-16
오랜만이네.. 근 8~9년만인가? 참 바보같지.. 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네.. 이제는 서로 다른 인연과 아름다운 동행을 하고 있는데 그래도 가끔 힘든일이 있으면 너 생각이 나.. 지금 옆에 있는 사람에게 미안한데.. 그게 그냥 저절로 생각나니까.. 내 ...  
398 내가 저 하늘위로 있다면
바람감동여왕
5875   2010-05-23
내가 만약에 저 하늘위로 있다면 넌 잡아주겟니?? 가지마... 가지마... 하면서 꼭 잡아주겟니? 내가 너를 잊지못할때까지 내이름을 불르면서 내 마음에 문도 지켜주겟니?? 내가 만약에 닫힐려 하면 내이름을 불르면서 내마음을 열어주겟니? 하지만 이제...  
397 진짜한번만잡아주세요
ㅇㅇ
6620   2010-01-24
내가너앞에서다른남자얘기하고그런거 질투나게하려고그런거야바보야... 진짜미안해...내가다잘못햇으니까 나한번만잡아주면안되요? 진짜딱한번만......다시는헤어지자는말도안하고 너가나한테못해줘도 그걸로만족하고행복해할게 그러니까 다시사귀면너힘...  
396 -
구름流哀悲流
5543   2009-12-24
어차피 존재하지도 않을 이 편지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이런 말조차도 필요하지 않겠지만.. 당신이 볼 수 없으니 말이죠.. 먼저 손을 내민것도 당신이었고, 그 손을 뿌리쳐버린 것도 당신이었습니다. 어쩌면 당신은 그리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  
395 너에게 줄 마지막 글..
바람김까칠♡
6611   2009-11-14
이게 오빠에게 쓰는 마지막 글이야 아니 마지막이여만 하는 글이겠지.. 오빠랑 헤어지고 나서도 계속 망설였어.. 다시 돌아가고 싶은데 매정한 오빠라서, 내 잘못이여서.. 차라리 그냥 나혼자 오빠 좋아하고 말걸 그랬음 이렇게 힘들지 않았을텐...  
394 - 1
구름流哀悲流
5824   2009-09-20
할머니, 저에요. 어떻게 지내세요? 여긴 여름이 가고 가을이 시작되고 있어요. 춥진 않으세요? 쓸쓸하진 않으세요? 아니다, 할머니, 쓸쓸하시진 않겠다. 할아버지 계셔서.. 그렇죠? ^^ 생일때가 되면 할머니가 생각나요. 왜 일까요.. 같이 보낸 생...  
393 '나'가 '나'자신에게 2
바람나비처럼
5663   2009-09-02
안녕? 15살 꽃다운나이 예지야 긴글 쓰지 않을게 이거 꼭 하나만 기억해 두렴 ''난 나 자신을 믿어''  
392 징조할머니꼐
바람눈물공주
5420   2009-08-18
할머니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초등학교2학년때 돌아가셨죠? 전 여태까지 할머니를 잊고 지낼때가 많았습니다. 할머니께서는 살아계실때 저와 동생에게 아끼지 않고 베풀어주셨죠.. 저는 다 기억합니다. 할머니. 하늘나라에서.. 저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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