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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221 사랑,,우정,,?
복잡하다.
2728   2006-03-11
난 아직 어려서 사랑을 잘 모른다. 여러 남자와 사귀어왔지만 이번엔 달랐다. 알고 지낸지는 3년이나 됐는데 만나본건 불과 한달전쯤이다. 내 제일친한 친구와 그렇게 셋이서 처음 만났었다. 첫 인상부터 괜찮네,, 라고 그냥 생각은 했었다. 그런데 점점 그사...  
220 ㅇㅑ .. 1
간지간지
2843   2006-02-28
- 야 , 너 인생 그렇게 살지마 . 너 우리할머니 돌아가시기전에 우리집에와서 내가 할머니한테 머라하는거보고 너도 내친구한테 우리할머니 욕했나본데 . 우리할머니가 너한테 잘못한게 뭐있어 ? 우리할머니가 너한테 얼마나잘해줫는데 . 너 어떻게그럴...  
219 ....한숨만 나온다. 2
임정빈
2809   2006-02-21
눈물은 안나오는대 가슴이 조여온다. ...우리 깨진지 오래됬는대... 그런대.... 나 아직너 많이 좋아하고 너 생각만하는대. .......넌 금방 새로운 여자친구 만들더라... 그것도 나랑 친했던 아이랑.. 너... 다 가식이였냐? 나랑 처음만난을때. 우리 헤...  
218 도와줘요.. 2
구름流哀悲流
2794   2006-02-16
실패같은 건 없게 도와주세요.. 주저앉아 다시는 못일어나는.. 그런 시련을 내게 주지 마세요.. 너무 힘들고 지쳐도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내가 날 믿고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부모님에게 했던 타인들과 했던 나 자신과 했던 그 수많은 ...  
217 비둘기에게. .
나비
2753   2006-02-12
많이 힘들꺼라고 생각해요 . . 아니..많이 힘들겟지요.. 님 옆에 있는 모든 친구들.. 주변인들 다...모두다가.. 님하고는 다를테니깐요... 아니 많이 다르죠? 그래서.. 많이 섭섭하고.. 슬프고.. 많이 기대한만큼 그만큼 큰 실망도 하게 될거구요... 참.. 친구...  
216 보고싶다.... 1
방미숙
3201   2006-02-12
할머니 나 미숙이...... 할머니 못본지 이제 3년 가까이 되는데.... 할머니 떠나 보낸지가 어그제 같은데..... 나 그냥 울고 싶어서 글 찾다가 여기와서 글 봣는데....근데 할머니 생각이나서... 근데 나 할머니한테 하나 서운한거 있다.... 왜 내 꿈에...  
215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1
백승연
3691   2006-02-11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기다리는 바보같은일이라고 남들은 말했어도 오늘날까지 몇년동안 기다린거 같습니다... 당신곁에 누구곁에 있던 누구곁에 있든 행복하면 그걸로 된것임을 그렇게 생각하는데.... 왜 이렇게 미련이 남는걸까요? 내 기억속에 하...  
214 아직도.. 1
이예슬
2763   2006-01-29
쉽지안을 거란 생각은햇다.. 어려운 길이란 것도 생각햇다.. 또.. 무엇을 숨기고 있는걸까??... 다시 다른길을 생각해야 하는걸까??... 다시 다가서고싶은데.. 웬지 그러면.. 이제와서 그럴려고 하니깐.. 괜히..... 일부러 가는거 같기도 하다.ㅜㅜ 그순간.......  
213 이젠 알겟어요
이예슬
2623   2006-01-27
이젠..알겟어요. 오늘 하루종일 생각해야겟네요.... 알고보니깐. 제가 바보같네요.. 제가 바보같앗어요...ㅜㅜ 바보같이 내가 먼저 한걸음 물러서고. 내의견만 주장하고.. 예전하고 다른점을 찾앗고.. 예전하고 다른것을 찾앗고.. 예전하고 똑같은것을 찾지못...  
212 미안해요 1
..
2793   2006-01-26
미안해미안해미안해 맞는 거 같아 니말 다 맞는 거 같아 그래 난 이쁘지도 않고 그렇다고 별다른 특기도 없어 니 말 다 맞는 거 같아 우리 그 때, 그러니까 1학기 때 둘이서 낄낄대며 떠들다가도 너 걸리게 되면 나보고 웃으면서 앞으로 나가서 벌서놓고 내 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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