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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171 언제부터 내가 혼자였던거야..?
....
1861   2005-12-02
내가 웃으면 만만해 보이나 ? 항상 웃고 있으면 만만해 보여서 함부로 말하는건가? 친해도, 친구를 함부로 하는거 안좋아, 장난도 장난으로 끝나야지 그렇게 욕하면 좋은가? 떠벌리고 다니고 싶은가? 같이 가려고 기다리는데 안가고 뭐하냐고? 그래서 내가 그...  
170 하, 왜 이리 슬픈거죠? 6
소녀가장
2780   2005-12-02
아, 얼굴도 모르는 엄마, 아빠. 저, 유선이에요.. 아, 눈물나온다,,, 엄마ㅡ, 나 엄마 원망 많이 했어요.. 나 키워 주지도 않을꺼면서, 왜 낳았냐고,,,, 할머니, 한달 전에 돌아가셨어요.. 그때, 저 엄마 아니면 죽을뻔 했다면서요..? 두 살 밖에 안 되서,,, ...  
169 .... 2
바람아야어여
2247   2005-12-02
엄마.. 나야....... 엄마가 우리들을 버리고 집을 나간지 벌써 6년이야.. 나 처음엔 엄마가 너무 미웠어..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웠어. 엄마때문에 오 ㅐ 우리가 이사가야하고 엄마때문에 우리들이 왜이렇게 힘들어야하는지도 몰랐고... 어릴땐 엄마랑 주로 있...  
168 하루가너무고달퍼^_^ 1
보라.
2506   2005-11-29
이 나이에 뭐든지 다 안다고 하면 우습겠지?? 하지만 다안다^^ 엄마의 행복한 삶도... 내가 너무 불쌍한것도...^^ ㅎㅎ 엄만 후회 안하지? 난 엄청 후회하는데^^; 엄말 잡을껄 그랬나봐. 그래도...이젠 엄마 보내 보도록' 노력할꺼야.^^ 그만큼.... 내가 노력...  
167 나아닌다른아이의엄마인당신에게.. 2
보라.
2369   2005-11-28
엄마. 잘지내고 잇는거지??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서... 하루에도 몇번씩은 생각해.. 그치만 내가 엄마를 몇번씩 생각하는게 잘하고 있는걸까??.. 이러면 안되는 거겠지?? 엄마가... 다른 사람과 산다면.. 내가 행복하길 빌어야 하는데.. 왜 그러지 못할까?? ...  
166 엄마....... 미안해....... 울지마..... 1
구름流哀悲流
2691   2005-11-23
엄마..... 나, 엄마 딸....... 미안해... 정말 미안해 엄마..... 나 바보같이 오늘도 약속 어기고 말았네. 엄마한테 또 화내고 말았어. 그러고 싶지 않았는데... 마음데로 잘 안돼. 그래서 그게 더 화가나고 짜증이 나서.. 엄마한테 신경질 내버렸어. 엄마, 아...  
165 마음을, 1
난나야묻지마
2690   2005-11-20
마음을 접어야겠다^^;; 너가 많이 힘들어 하니까, 2년동안 짝사랑으로 끝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우리 행복했잖아, 고작3일 이라는 시간이었지만,^^;; >_< 지금도 마음이 있는데, 지금고백해도 차일것 같다, 1% 확률을 믿기엔 너무늦은것 같다. 힘들기는하지만...  
164 아직도.. secret
바람전소연
35   2005-11-19
비밀글입니다.  
163 정언아... 미안...
이승희
2491   2005-11-16
정언아 ? 전화 안받앗다는거 정말 미안햇어 .. 너가 전화 하기 전에 1통의 전화가 왔었어... 난 당연히 넌줄 알고 웃으면서 빨리 받앗는데... 그런데.. 보니간 너가 아닌 우리 엄마 친구였어.. 엄마 좀 바꿔 달라고 그러길레.. 그래서 난 "네.." 이러고 바꿔 &...  
162 잊지않아.. 잊지않아 2
...
2410   2005-11-16
모든사람들을 잊지않아 친구들아, 2학년 들어와서 처음 우정이라는것을 느꼈어. 하지만 난 외로웠어, 너네들과 친해지려고 내 비밀을 전부 말했어 그런데.. 내가 노력한 만큼 이루어 진줄 알았어. 아니었어, 이제 내가 낄틈이 없어 진것같아 항상 내 이름을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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