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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161 할멀니에게.. 2
이승희
2315   2005-11-16
할머니.. 안녕하세요.. 전.. 제가 어렷을떄 할머니가 자주 돌봐 주신.. 이승희 입니다. 거의 할머니께서.. 저희 어머니가 직장 다녓을떈.. 절 보살펴 주셧잖아요.. 그땐 매일 할머니를 매일.. 지금도 존댓말을 쓰지 않고 그냥 친구처럼 말하...  
160 사랑한다!!
;;
2723   2005-11-14
친구야 사랑한다 짜식.. 처음으로 느껴본 우정이었어.. 너 너무 좋다 인간성 너무 최고야 사랑한다 짜식아 5학년때 친구한테 한번 말한적 있는데 걔한테 말하고 처음으로 말한거였어 감동 받았어 처음으로 우정이 이런거구나 같이 웃어 주고 슬퍼해 주는 같이 ...  
159 할머니....
바람김보경
1778   2005-11-14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정말 할머니..라는 이름을 입에 되새겨보네요.. 할머니가 제 곁을 떠나셨을때 전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았습니다. 어려서였을까요.. ?? 아직 할머니가 존재한다는 소중함을 몰라서였을 겁니다./ 어제..할머니꿈을 꿨어요.. 할머니가......  
158 엄마보고싶다
바람보고싶다
2775   2005-11-13
엄마안녕!히히.. 엄마가..나버린지도 벌써..음.. 12년정도가다되가네? 엄마..나..조금있음 중3이다?엄마딸이 벌써이렇게많이컸어요... 이제공부해야하는데.. 공부가안돼..머리가나쁜가봐! 엄마..보고싶다..진짜많이 보고싶다..생각해보면.. 엄마랑한것도없다.....  
157 널많이좋아하는데.....
....
2836   2005-11-13
ㅋㅋㅋㅋ 난너좋아하는데.. 너는다른여자애를좋아한다그러더라 빼빼로데이날내가너줄라고빼빼로들고갔을때 너는다른큰상자를들고있었어 나는그전에내친구에게서 너가좋아하는애줄라고큰거샀다는걸알아 널보자마자 "그여자애한테주고왔어??"라고물어봤어그랬더...  
156 엄마 보고싶어. 2
..후
2650   2005-11-11
엄마 나야.. 잘 지내는거지 ? 엄마가없이 지낸지도 벌써 두달이 지나가버렸어.. 지금 어디서 뭐하는건지.. 나 없는데선 아프진 않은지.. 너무 걱정되.. 왜.. 전화한통없어 ..나 안보고싶어 ..? 엄마한테 하나밖에 없는 딸이잖아 ... 연락좀하지...... 나 집 나...  
155 그리운어머니께
바람이동선
2325   2005-11-11
엄마고생만시켰서미안해요지금어머니보고싶어요어머니도동선이보고싶지요어머니지금은행복하세요이제안아파요하늘나라에는건강하세요동선이도병원에입원했있다가퇴원한지얼마안됐서요엄마동선이몸건강하게해주세요덕선이아줌마도오래못산때엄마덕선이아줌마오...  
154 안녕~!
ㅠㅠㅇ
1901   2005-11-11
히히안넝^^ 휴..너한태너무싸가지없게굴어서미안해미안해.......... 지금생각하면,....내가너무나빳다 너는끝까지내옆에있어줄꺼란생각에........ 너한태함부로대했어.미안해 그리고나서우리중학교올라왔잔아^^? 너랑같은반되서한편으론기분좋았다^^ㅎㅎ 너는...  
153 후회해, 미치도록.
바람 Alone
2734   2005-11-10
미치도록, 정말 후회해. 무엇이냐고? .....너랑 만난 것, 너랑 헤어진 것. 정말 후회 해. 다 내 탓이라는 거, 알고 있어. 하지만말야, 내가 화나는 게 뭔지 알아? 너한테서 정 떨어져버렸어. 처음부터 그랬었구나. 아닐 거라고 믿었어. 하지만, 내 착각이었구...  
152 엄마
..
2254   2005-11-09
엄마 매일 내가 힘들떄 기댈사람은 엄마밖에없는데... 나혼자 나두고 가면 어떻게... 나한테 다 떠맡기고 가버리면어떻게 나 엄마 오면 정말 잘할꼐. 정말 나 안보채고 이거사줘저거사줘 안하고 정말 엄마한테 잘할께... 엄마 제발... 한번만 와서 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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