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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131 엄마.. 눈물이 자꾸나.... 1
구름流哀悲流
2914   2005-10-13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 엄마...... 나... 자꾸 눈물이 나서..... 앞을 볼 수가 없어. 엄만... 내가 힘들어한다는 것만 알지.. 우는 이유는 잘 모르지? 내가 왜 말이 없었졌는지.. 엄만 모르지? 너무 아파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무 슬퍼서... ...  
130 어쩌다가.. 1
그대의 뒤에서서..
2783   2005-10-13
어쩌다가 우연히 알게 된 너.. 이런 너에게 이렇게 정이 들어버려서 내가 이렇게 힘들어 하게 될 줄이야.. 너를 미워하고 증오했었지만, 친구들 앞에서는 늘 너를 욕했지만 나의 마음 한구석에서는 언제나 늘 거짓말이라고.. 진심은 그게 아니라고.. 그렇게 외...  
129 너의 진심을 이제야 알 것도 같애.. 1
웃음의 뒷모습
2540   2005-10-13
이기지도 못할 술에 쩔은 너의 모습.. 내가 정말 싫어하는 그 모습.. 넌 그 모습으로 내게 와서 사랑한다는 말과 내 사랑이 없으면 네 사랑으로 살겠다는 말과.. 이곳을 떠난 1년 동안 내 생각이 정말 많이 났었다며.. 내 이름을 되뇌었었지.. 난.. 너의 그 모...  
128 아빠.. 고모가 아파요,. 심장이 아파요.. 아빠..... 1
아빠의딸..
2564   2005-10-10
아빠 행복하세요? 전 중2되서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행복해요.. 올래,, 난 소심해서..애들이랑 잘 어울리지도 못했는데.. 이제는 행복해요.. 아빠.. 너무 힘들어요.. 아빠.. 고모가 아프대요... 왜 자꾸 우리한테는 이런일이 일어나는거에요.. 고모가 아프대요...  
127 후........... 1
씩씩
2170   2005-10-09
차마 보내지못한말들 여기서한번써봐요......... 그남자때문에 수도없이울고......^^ 죽고싶다는생각한적도수도없이해보고....... 비록 짝사랑이겟지만 멀리서 바라보는것만으로도 행복해요.. 힘들땐 당신생각밖에 나지않구요 항방 바라고 원하는것도 당신이에...  
126 아빠...... 1
바람최연지
2648   2005-10-08
아빠... 미안해.. 살아있을떄 잘해주지 못해서.. 겨우 14년밖에 함꼐 하지 못했는데 행복하게 해주지 못해서... 나 1학년떄... 힘들었을때.. 학교 안가서... 그때.. 아빠가.. 죽는다고 했을때.. 진짜 진짜 힘들었는데.. 아빠.. 몇달전에 하늘간거....  
125 아버지께. 1
바람민영욱
2894   2005-10-06
사랑하는나의아버지 천국에선 잘계신지요.거기는 평안하십니까? 아마도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여기 보다는 평안하시겠지요.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어요. 간암이.. 곁에서 지켜볼수 밖에 없던던 저로서는.. 말로못할 만큼 .. 아버지 보다도 더 슬펐습니다. 죄송합...  
124 아빠.. 또 글올려요 1
...
2990   2005-10-05
예전에도 썼는데.. 이번에도 쓸게요.. 아빠 아빠는 행복하세요? 저희는 잘있어요.. 아빠 생각하면 너무 힘들어요 난 아빠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데.. 모든걸 비밀로 하고 돌아가셨잖아요 엄마한테두.. 오빠한테두.. 나한테두.. 아빠는 마지막 편지로.. 전.....  
123 2
현성
2310   2005-10-05
저희형은 시각장애인 입니다. 이곳을 빌려 형한테 못했던 말을 쓸께요.. 형안녕 ^^나야 현성이..많이 힘들지 .. 그리고 많이 미안해. 형이랑 학교 갈때마다 내가먼저 가고..형은 내동댕이 쳐버리고.. 신경도 않쓰고. 사고날지도 모르는데.. 많이미안해 ... 형....  
122 아빠 1
정현일
2070   2005-10-05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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