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391 보고 싶다
바람이삐
5176   2009-05-15
우리 이삐들 보고싶다 하늘에서 잘살고잇지? 보고싶다 너무많이 음... 꽤 오래 됐다 나에게서 떠난지 몇년은 됏네.. 아직도 기억나 나를 짧은다리로 쫄쫄 따라오던 모습 쵸코 야 보고시포 많이 하늘에서 새로운 주인만난거야? 거기도 나의 분신이 잇을거라믿...  
390 사랑하는 아빠 1
구름kjbbso33
5007   2009-05-13
아빠 오늘은 제가 잠을자는데 보호관찰전화를 못받앗는데 아빠께서 꿈에서 나오셔서 전화잘받으시라고 그렇게 걱정을 해주시다니... 아빠께서한말이 생각나네요... 어머니 아버지 괜찮아요 이젠져다시돌왓으니까... 정말 꿈에서 보니까 너무기뻐서 죽을껏만 같...  
389 슬프다는것,,, 1
구름kjbbso33
4992   2009-05-03
아천국에도 이편지가 잇을까요 아버지? 이렇게 돌아가셧는데 후회하면 모합니까... 정말 지금 모하는 짓인지 보호관찰 전화받자마 친구들과 놀고잇는데... 아빠 이렇게 철없는 아들을보면서 실망하지마시고 열심히 살테니까 잘지켜봐주시고 아..... 보고싶다:...  
388 아빠...
구름kjbbso33
4734   2009-04-29
아빠께서 천국에가신지 8일지나는 날이네요,,,정말 보고싶고 아빠와 함께한 추억들이 생각나기만 합니다... 정말 아생각만해도 눈물이나고... 정말 이별이란게 이렇게 가슴아픈일인줄 꿈에도 몰랏어요... 남들이 살아계실때 잘하라고 그럴땐 다잔소리로 들엇는...  
387 불쌍한 아버지... 2
구름kjbbso33
4991   2009-04-23
아버지 천국가신지 벌써3일이지낫네요 잘계시고잇는거죠 정말 마지막에 얼굴못보여드린거 죄송합니다 좋은곳 가셧으니깐 편히시세요 할머니할아버지 모시고 아빠몪까지열심히 살테니까 걱정마시구 져희가족에게 좋은일만 생기게 해주십시요 아빠사랑합니다... ...  
386 항상... 2
구름꼬마
4942   2009-04-17
진심은 항상 전해지지않는다... 혹은 전해지더라도....... 그래서 오해. 미움. 슬픔뿐이 남은게 없다 전하고 싶어도 전하지도못한채... 하고싶어도.. 말 하고싶어도 전하지도못한채 다시 또 원위치. 나는 똑같애 없던 일 처럼 되돌리기엔 너무 아프고 죄책감 ...  
385 ..추운건 아니죠?..
구름流哀悲流
4627   2009-01-21
여기와 어떻게 다른지 모르니까..추운지, 따뜻한지.. 아픈지는 않은지, 잘 지내는지..궁금한 것들 투성이에요. 물어볼 수도..대답 할 수도 없는데 말이에요. 얼마전..당신을 보기위해 다들 찾아왔어요. 아니, 와야만 했었어요. 그렇게 무거웠던..아련하고, 슬...  
384 있을까?
보라
4828   2008-10-11
니 얘기 여기에도 있을까 혹시 있을까봐 .. 기대감에 ....  
383 미안해 1
기억
5712   2008-10-11
미안해  
382 ... 1
보라
5074   2008-08-17
그동안... 많은 걸 알았고, 후회도 많이 했고.. 잃은것도 참 많네요.. 친구들과 싸울땐.. 정말 지기 싫어서.. 나 혼자 인게 싫어서 정당화할려고.. 서로 풀려고 노력도 안한채 계속 꼬일대로 꼬여서.. 결국 풀리지않게 됐네요 벌써 시간도 얼마나 흘렀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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