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치지못한편지

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21	안녕하셈?^^ 1	쟁동쟁	3042	2005-10-05
121	안녕하세요^^? 아버님 ㅡㅡㅋ? 저아빠말지독하게안듣는딸이에요 ㅡ.,ㅡ 저도제가왜그런지모르겠어요 ㅡㅡㅋㅋㅋㅋㅋ 진짜초딩떄만해도안그랬꺼덩여?! 근대.중학교올라오니까.진짜반항하고.....반항하고나서도-_-죄송하다는생각이한개도안들어요-_-오히려...
120	안뇽^,^ㅋ	으히히ㅣ히	2064	2005-10-05
120	으히히 안녕오빠야 ㅋㅋㅋ 편지는첨이당?ㅋㅋ 으히히보고싶다 ㅜㅜ 그때내가..큰맘먹고연락했눈댕,,,ㅋㅋㅋ 흠..요즘은연락도안하냐?ㅜㅜ 으휴~나참바보같지?ㅋㅋ 오빠아직도못잊고..기달리는거보면 아마사랑인가바?ㅋㅋ푸하하하 진짜그땐사랑인줄몰랐거덩^^? ...
119	안녕하세요 ^ ^	비밀 \\\' \\\	1855	2005-10-05
119	할아버지 ^^! 저또왔어요..^^ 행복하세요?!^^정말보고싶어요 저는 바보처럼아직도..실감을하지못하고있어요. 할머니집에가면.. 3년전처럼웃으면서저희를방겨주실줄알았는데 ^ ^ 이젠..없네요..................... 아진짜미치ㅣㅣㅣㅣㅣㅣ겟어요 그때는비록4학...
118	안녕하세요^^	비밀 ' '	1992	2005-10-05
118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지금은하늘에계시겟죠^^? 할아버지가돌아가신지..어느덧3년이지나가세요.. 거기는행복하세요^^? 후.....처음할아버지가.돌아가셨다고이모가말해주셨는대.. ....울지않았어요...실감이나지않았거든요..^^ 진짜........믿을수가없었어...
117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1	流哀悲流	2525	2005-10-05
117	큰할아버지... 할아버지가 떠나신지.. 벌써 3개월이란 시간이 흘렀내요. 하지만.. 저는 바보같은 저는... 아직도...... 실감하지 못해요. 지금이라도 전화를 걸면 할아버지께서 늘 그랬던 거 처럼.. 웃으면서 반겨주실 것만 같은데... 할아버지.. 하늘나라에서...
116	있는 사람을 어떻게 없다고 생각하니.. 모질이.. 1	웃음의뒷모습	2343	2005-10-05
116	잘살아.. 잘살아라.. 나 잊어버리고.. 없던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잘 살아라.. ..... 그래.. 잘 살고 싶다 바보 멍청아.. 내가 난생 처음 짝사랑한 너를.. 이제 와서 언젠가 나를 마음 짠하게 좋아했었다는 말을 하는 너를.. 내가 어떻게 잊어.. 너가 남긴 상...
115	그사람..말처럼..저는..멍텅구리..인가요 2	♡인랑♥	2318	2005-10-03
115	내나이...이제겨우..21살... 3년만에 찾아온 사랑은.....너무 힘드네요... 처음에는...친한누나...맘편한 친누나처럼.. 속이야기도...털어놓쿠.. 하지만 언제 부터인가... 그녀의 장난스럽게 이야기 하는 말들도... 흘려 들을수가 없더군요... "나..오늘 우울...
114	사랑이란 말,,, 1	이루어질수없는운명	2731	2005-10-01
114	사랑이란 말,,, 그 말이 왜 이렇게 나한테 짐이 되는지,,, 그 말이 왜 당신 앞에서는 안나오는지,,, 그 말이 왜 내 가슴에 콕 박혀서 나올 생각조차 하지 않는지,, 당신한테 사랑한다고 말하면,,, 당신이 멀리 떠나버릴까봐,,, 당신한테 나 좀 봐달라고 말하면...
113	내가 너무 한심해	혼잣말,	2781	2005-10-01
113	너무 한심한거 같아요 내가 괜한 생각했나봐요 내가 너무 밉고 싫어요 이런 생각하면 나빠질텐데... 언젠간... 안좋을께 분명한데.. 미안해요 너무 미안해요 좋아해서 미안하고 사랑해서 미안하고 너를 .....................만나서 미안해요 이제 나쁜생각하...
112	엄마... 1	부활은영원히	2548	2005-09-30
112	저희 집 사정은 친구도 아무도 모르게 어렵습니다. 보기에는 모든 아이들과 같은데 저희집은 살기가 어렵습니다. 아빠께서 돈을 벌어오지 못하셔서 엄마가 벌어오시는 돈으로 살고 있고 빛이 아주 많습니다. 그래서 지금 엄마는 아주 힘이 드셔서 저에게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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