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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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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훈 | 2511 | | 2005-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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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고1 입니다 인문계로 갔는데 정말 후회합니다.. 공부도 못하는데..알지도못하는걸 중얼거리는 선생들이 너무 싫습니다 전 연애 경험이 거의 없습니다 .. 제가 용기가 없어서 그럴까요,,? 근데 1달반정도 전에 좋아하는 여자가 생겼습니다 저랑 동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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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내 여자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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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만사랑할게 | 4422 | | 2005-0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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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웃고 진지할줄 몰르는 이 바보 멍청이야,, 내가 이제껏 널 알고 지낸지도 그리 오래 지나지 않았는데,,,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이제껏 몇번을 말했을까,, 그래도 사랑한다고 말해도 내맘을 다 알려주지 못한거 같은 느낌이 들고,, 내가 사랑해라고 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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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한거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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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라좋다 | 2903 | | 2005-0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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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나를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나랑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귀는 너는 정말 머니? 이제 널,, 좋아하게 됬는데,, 너가 나랑 가장 친한 친구와 사귄 날부터,, 안 피던? 담배를 핀다고,, 하니,,,이거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하니? 나때문에 피는 거니?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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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볼수없는 곳으로 가신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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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은딸.. | 2671 | | 2005-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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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안녕하세요... 잘계세요? 친구도 많이 생겼고요 제가 하고 싶은것도 요즘에는 할수있거든요 엄마말은 잘듣고 있을게요.. 근데.. 그게 제맘대로 안돼요..아빠 저 5학년때 아빠가 멀리가시구 슬픈적 많았어요 5학년때.. 애들이 아빠얘기 하면.. 슬펐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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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나를 지켜봐주신 우리 할머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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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죠쑤* | 2629 | | 2005-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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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아직 하늘 위에 계시죠??? 아직 저희 지켜봐 주시죠??? 전 아직도 할머니 생각 많이 나요.. 할머니도 그러시죠??? 아직도 할머니생각만 하면 눈물부터 나는데.. 할머니는 안그러세요??? 그래두 저 꿋꿋이 이겨나가고 있다구요.. 하늘에서 지켜보고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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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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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 2639 | | 200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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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하나뿐인 엄마......... 엄마..난 엄마에게 너무나두 못난딸같애.. 아니,, 못난딸이지 머... 엄마에게 누구보다 자랑스러운 딸이 되고 싶구... 힘이 되구 싶지만.. 이런 맘과는 상관없이 지금까지 그랫듯.. 항상 실망시키는 행동만 하게되,, 왜 항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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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오빠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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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네요... | 2781 | | 20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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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오빠가 한말 생각나?... 정말..무언가를 바란다면..정말로 이루어진다는 그말... 근데...그거 거짓말 같아.. 나 오빠 좋아하니깐...오빠가 그맘 알아달라고... 내맘 알아달라고 정말 바라고 또 바랬는데...후후.. 이런거 믿는 내가 바보같다.. 있지 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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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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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딸 | 2934 | | 2005-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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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안녕,? 잘지내지?... 밥은잘먹지? 안아프지?.. 이제 안속상하지? 오늘 나른한일요일.. 거기에도일요일이있을라나? 거기 사람들은 어떻게 지내?.. 여기처럼 바쁘게 지내..아니면 다들 편안한 얼굴로 이세상바라보면서지낼까.. 나얼마전에엄마한테갔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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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그 위에서 지켜보고 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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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반의우정.. | 2759 | | 2005-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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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 시간참빠르다... 널 보낸지 벌써 9년이나되었구나 .. 여름방학을 잼있게 보내고 학교간날 .... 너의 책상위에 흰국화가 올려져 있었던거 ...아직도 생생히 기억난다.. 개학 전에만 해도 몇번 같이 놀았었는대 .. 니가 글앴었지?늘 집에만 있는 나한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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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생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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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님 | 2810 | | 2005-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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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주 어렵고 힘들게 만났습니다... 아니... 저에게는 쉽다면 아주 쉽게 만난 것 같습니다.. 그를 처음 만나서... 둘이 마주앉아 저녁을 한끼 먹은 다음 영화를 보았습니다.. 표를 끈은 다음 팝콘과 오징어... 콜라를 산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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