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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71 엄마 아빠, 사랑해요 1
바람이현주
2662   2005-04-25
엄마, 나야 엄마 지금쯤 열심히 일하고있나? 미안해, 엄마 엄마 하루동안 힘들게 일해서 번돈으로 난 맨날 친구들하고 군것질이나 하고 맨날 옷사고 가방사고 신발사달라 조르고,,, 엄마가 얼마나 힘들지는 모르면서,, 나 아직 철이 안들엇나봐,, 그러면 안되...  
70 천사가 된 우리 예쁜 딸 아름이에게.. 4
장명자
3303   2005-02-14
아름아 하늘나라에서 잘 지내니.. 아빠,엄마,진아언니도 이곳에서 잘 지내고 있어.. 우리 아름이가 떠난지 2주가 되어 가네... 지금도 너무 보고싶고... 우리 아름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아파온다. 28개월 동안 살면서 엄마가 직장다인다는 핑계로 잘 놀아주지...  
69 보고싶은아버지 2
바람곽민성
2740   2004-12-11
아버지! 자주 찾아오지 않아서 섭섭하죠. 얼마전까지만해도 꿈속에서라도 볼 수 있었는데 이제는 꿈속에서도 볼 수가 없네. 스님이 그러더라고요 내가 잠자기 전에 "아버지 오늘은 내꿈에 꼭 보여줘"라고 기도하고 잔다고 했더니 그러지말라고 아버지가 좋은곳...  
68 작은 아버님께.................
조카가
2804   2004-11-21
벌써 일년이 지났어요 우리의 곁을 떠난지 참 빠르고 허탈함이 드는 마음 주체할 수 없어 답답함에 마음의 눈물만 흐르네여 남아있는 이의 몫인가여 이게 마음 한 구석에 담아 두어야하는 하느님의 품안에서 평와의 안식을 바라고 기도를 하지만 채워지지 않은...  
67 힘들다 ,, 1
우울함-_ㅜ
2776   2004-11-06
내가 너 좋아한다고 하면 ,, 너 어떻할래 ? 근데 ,, 나 너 좋아하는거 같애 ; 너의 조금한거에 신경쓰고 뭐든, 잘해주고싶고, 뭐든 주고싶고 ㅜㅜ 근데, 우리는 친구잖아 , 그치 ? 나,, 힘들다 ㅠㅠ 내가 너때문에 얼마나 힘들어하고 속상해하는지 모르지 ? 내...  
66 짝사랑 ....................... 1
바람임지수
2487   2004-10-19
제가 2학년 때부터 좋아한 2살 연상인 한 오빠가 있습니다. 지금 그 사람을 좋아한지도 벌써 5년이 다 되갑니다. 그 긴 시간동안 저는 그 사람에게 말 한번 제대로 못 해보구. 그냥 그 자리에서 그 사람을 지켜 볼 뿐이었습니다. 저는 아직 사랑이란거 잘 모릅...  
65 사랑의 씨앗
김솔아
3420   2004-08-26
어느 날 내 맘 속에 살포시 내려앉은 사랑의씨하나, 어떤 모습의 사랑으로 자라날이 아직 알수는 없습니다,,,, 나 이렇게 정성으로 그 씨앗을 가꾸고 있습니다 보다 영롱한 빛깔로 씽씽한 사랑으로 튼튼히 무럭 무럭 자랄 수 잇도록 오늘도 마음문을 활짝열고 ...  
64 ;;;; 1
sh;;'
2801   2004-08-13
비가 와요. 널 보고싶게 잊을만 하면 또 비가와요. 비를 맞아요. 너를 맞아요. 너 가고 없는 이 곳에. 비가 내려요.. 믿어지지 않아요. 내가 사랑했던, 오직 그대. 잊혀질까요.. 시간이 흘러가면 아무렇지도 않게 너에게는 잘해주고 싶었는데.. 아무것도 네게 ...  
63 막연함
ㅇㅇㅇ
2652   2004-07-24
무엇인가를 원하거 갈망 하지만 아무런 것도 말 하지 못하는 어쩌면 내 삶 자체가 이런게 아닐까. 아무런 것도 하지도 못하고 마음만 하파하는 시간들의 연속이,,,,막연함속의 어떤 기대를 하며 ,,,,,,,,,  
62 언젠가 만날 그 사람에게...
희망
3419   2004-07-16
헤어짐이 끝이아니길.. 널 보낸 그날 내 입가에 머물던 그 작은 외침이 너의 귓가에 닿았는지.. 어쩌면 우연히도 만날지도 모를텐데.. 지금까지도 만나지 못하는건.. 아마 서로가 피하고 있는것이 아닐까? 비오는 날에 너와 처음만난 카페창문으로 혹시 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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