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자작시,좋은글,자작글,슬픈이야기,부치지못한편지,살아가는이야기

글 수 411
번호
제목
글쓴이
61 엄마 미안해 1
김승영
3263   2004-05-30
엄마 나 승영이야. 오늘 나랑 싸워서 기분 나빳지? 미안해 나 엄마랑 싸우고 나서 되게 만이 울고 엄마 욕도 만이했어 별것두 아닌것때문에 이러는거 실탸 그치? 엄마 이제부턴 우리 이렇게 사소한일로 싸우지말자 알았지 오늘 정말 미안하구 엄마 나 엄마 만...  
60 사랑하는엄마.. 3
박유진
3712   2004-05-29
엄마.. 저유진이에요..정말...부치지못할편지네요^^.. 잘지내고있는거죠? 처음엔..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하루가멀다하고 매일 울었어요.. 하지만 내가 울면..엄마도 더 힘들어하실걸 아니까.. 요새는 많이 웃고그래요 어쩔때는 엄마의 존재를 잊고 살때...  
59 오랫만에 써보는... 엄마에게 보내는 편지.
김창섭
3291   2004-05-28
엄마. 나 창섭이.. 헤헷.. 엄마가 보는것도아닌데. 엄마가볼것처럼 편지라두쓰면 후련해질까..여기에라두 글을 적구있어.. 요즘많이 힘들지..? 아빠도 많이 힘들구... 나.. 대학생인데두. 아직두 철도 덜들었잖아... 가끔은있지. 정말 엄마한테 미안해서. 엄마...  
58 나의 19년 생활... 1
불광불급
2660   2004-05-16
초등학교 때부터 아니지.....5살..유치원전부터 하루도 빠짐없이 초등학교5학년 때까지 오락실에 다녔다.. 누가 나에게 개근상을 주는 것도 아닌데.. 그땐 조그만 네모상자에 보이는 폭력적인 장면들이 그냥 좋았나보다.. 우리집 옆에.. 조그마한 피씨방이 하...  
57 언제나... 2
바람안개
3282   2004-05-10
사랑한다... 언제나.. 너에 옆에서 너를 지키면서 널 기다릴께.. 언제나 너에 옆에 서있는 내가 되고 싶다 p.s : 내가 너에게 너를 지켜주겠다는 약속 난 평생 지킬꺼다  
56 ' 당신에게 보내지 못할...그리움' 1
☜♥☞ masca~
4529   2004-05-06
오늘 지하철을 탔습니다.. 이젠 얼굴도 잘 생각나지 않을거라 믿었던 나.. 이젠 다 모든걸 다 지우고 잊을 거라던 나.. 그래서 몇번씩의 다짐을 글로도 옮기던 나.. 그런 내가 또다시..오늘..당신의 존재를 느꼈습니다. 지하철에서..당신과 닮은 사람을 보게 ...  
55 너에게
3973   2004-05-06
안녕 나또 이렇게 혼자 너에게 편지를 뛰우다 어제 밤꿈속에서 너를 보았다 너무 이쁜고 행복해보이더라 니가 날 그냥 스쳐지나가구 난 날 모른냐고 혼자 물었지 넌 그냥 지나가고 말았지 아침에 일어나보니 또 난 혼자 였더라 그냥 매일 너에게 전화 하던 내...  
54 아빠..
눈물ㆀ
2787   2004-05-06
아빠 저예요 (못) 난이둘째딸^^ 헤헤.. 아빠 정말 죄송해요.. 아빠 힘드신데.. 내 기분만 중요시하고 아빠 마음 아프게한거.. 정말 죄송해요.. 아빠, 작은딸 이제 다 컸어요^^ 이젠 알아서 아빠마음에 마춰드릴께요! 이젠 제가 사랑을 받은만큼 돌려드릴께요♡...  
53 보고싶다 친구야
4014   2004-05-06
그냥 이제 혼자 친구란 말을 혼자 합니다 친구로 옆에 두고 싶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친구로 남았도 더 가슴 아픈것 같습니다 매일 아침 눈떠면 그사람 생각에 오늘 하루가 힘이 빠짐니다 너로 인해 난 힘이 되었는데 이제 너로 인해 세상이 회색 빛을 물들었...  
52 후회....좌절.... 슬픔....미안함... 2
미라
3588   2004-05-06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께.. 하나님..지금시각은.. 1시가 다되어가네요.. 촛불키고 다 녹을정도로..힘써 기도할려고햇는데..사두기만 하고 촛불은 서랍에 있어여... 지금 인터넷에.. 부치지못한 편지란 게시판에..주님께 편지를 씁니다. 하나님.. 저 하나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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