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이야기

글 수 191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81	진정한 나를.. 2	流哀悲流	2167	2006-09-06
81	부모님조차도... 사랑하는 조차도.. 알지 못하는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보여도 이해하고 받아주는 사람들을 가진 이가... 얼마나 될까..? 어쩌면... 내 생각 이상으로.. 많을지도 모르지만... 대게는... 많이 없을거라 생각된다. 오늘.. 문득 그런 생각이 들...
80	보라님............ 1	잔 월	2172	2006-09-04
80	그래요 우리 좋은 친구합시다 절대 떠나지않을 께요.... 슬프면 슬픈데로........ 아픔이 오면 오는데로...... 그렇게요 그렇게 천국에서 보내 보렴니다 ........
79	비류님과 보라님께.... 3	잔 월	2433	2006-09-02
79	여기 천국을 알고부터 힘이든건지 아니면 중독이 된건지 모르겠네요 하루하루....여길오지않으면 안될것같은 그런생각이 듭니다 온통 두분의 답글과 따뜻한 마음, 아픔, 슬픔......이 이곳 천국에 모두 담겨있네요 저도 두분의 친구가 될수있을까요 무척이나 ...
78	미안하다 3	별이	2319	2006-09-02
78	'미안하다'는 말,, 사람들은 '미안하다'는 말을 하면 그게 끝인 줄 안다. 하지만, 오히려 더 깊은 상처를 낸다. '미안하다'는 말은, 아주 가식적인 말이다. 겉으론 상처를 덮어주는 척하지만, 속으론 상처를 더 깊게 내는 말, '미안하다'는 말은, 누구나 할 ...
77	안뇽하세요~~!! 2	하아늘	1339	2006-08-27
77	안뇽하세요...ㅋㅋ 저..여기 처음 들어 왔어요.. 그런데.. 이런 곳이 있을 줄 몰랐어욧...;; 신기하네요...ㅇ-ㅇ 음....그리고 저두 자주 들어올께요.. 글도 올리고..ㅋㅋ 답변도 하고..ㅋㅋ 잘 부탁드려용~~^^
76	날개를 가진 존재이고 싶었다.. 1	流哀悲流	2161	2006-08-27
76	나는.. 어렸을 때.. 사람들에게 누구나 날개가 있다고 믿은 적이 있었다. 이모에게 들은 이야기 때문이었다. 정말.. 순수했던 그 시절.. 내게도.. 멋진 날개가 있을거라고.. 좋아했었다. 하지만.. 그 꿈은 예전에 깨져버렸다. 너무 빨리.. 그 어린아이 틀에서 ...
75	아버지란존재를 다시한번느끼게한 드라마 2	슬픈사랑	1431	2006-08-27
75	그런 드라마는..바로 수목드라마 [투명인간 최장수] 이다.. 정말 볼때마다 가슴이 찢어질듯이 운다.. 혹시 보실랑가 여기 분들은 ;; ㅠㅠ 안보신다면 꼭 보세여 ! 진짜 슬프니까.. 아버지란 존재를 다시 한번 새삼 느끼게 하니까.. 유오성님하고 채시라?그님하...
74	숨을 쉬어야 하는 데... 1	流哀悲流	2241	2006-08-25
74	이 것.. 저 것.. 마음에도 머리에도.. 새겨둘게 많아서 일까요..? 아님.. 내 자신이.. 과분하게 한 많은 수의 약속과 다짐.. 등.. 때문일까요..? 처음에는 하나였던 게.. 두개, 세개.. 열개, 오십개.. 백개.. 그 이상으로 늘어가면서.. 조금씩 내 숨통을 조여...
73	아 ~ 행복한 게 뭘까요? 1	사랑스런n	2107	2006-08-24
73	요즘같은땐 사랑에 빠지기도 했고 특별히 나쁜 일도 없는데 자꾸만 우울해지고 뭘 하기도 귀찮고 잠만 오고, 사람들 만나는것도 귀찮고 싫증 나고 눈도 가끔 마주치기 힘들고, , 대인기피증 비슷하게 그러고 자신감도 좀 죽어들고 위축되는 것 같아요. 자꾸 ...
72	안녕하세요 2	한수	1398	2006-08-19
72	안녕하세요.. 가입하고..처음올려보는글이네요 오늘은...엄마,아빠..가심하게다투신날이에요 옆에서....언제나말리는건제동생이고.. 전....아무것도한게없네요.. 화내는것빼곤.........ㅋㅋ..... 이럴때마다.....정말... 제가한심하다고...울고...... 몇번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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